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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간 오메가 KENGAN OMEGA 연옥대항전 10ROUND 니토쿠 토쿠노오 토쿠미치 (권원회 : 패 장외) VS삼귀권 대사 리우 동청 (연옥 :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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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간 오메가

2021. 5. 20.

 

 

 

 

니토쿠 토쿠노오 토쿠미치 - 

오메가에서 첫 등장한 구세대 투기자. 181cm 86kg
이름에 '토쿠(德)'가 2개 들어가기 때문에 '니토쿠(二德)'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투기자로 활동한 것은 5년이라고 하며, 5년 동안의 전적은 8승 1패로 상대적으로 경기를 적게 뛴 편이다. 하지만 그건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며 권원시합에 잘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며 본 실력은 절명 토너먼트 이전의 카노우 아기토를 고전시켰다고 할 정도로 강하다. 그 코스모가 직접 서브미션에 걸리면 벗어날 격투가가 없다고 할 정도다. 전투 스타일은 삼보를 위시한 그라운드 테크닉을 구사한다.
참고로 본직은 소설가. 필명은 이름을 아나그램한 '오노미치 니토쿠'. 격투가로서는 카노우를 고전시킬 정도로 정상급의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 있으나, 애석하게도 글쓰기 실력은 그에 못미치는지 소설가로서 소수의 마니아층이 있다는것 외에는 책의 판매량은 썩 시원치않으며 글재주도 없는듯 하다. 심지어 글쓰는 재능은 없는데 씀씀이는 일류 작가급이라서 작품 집필을 위해 고급 료칸에 머무는지라 파이트 머니를 받아도 생활비가 금세 동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 소재를 찾기 위해 권원 시합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은 되도록이면 소설가로 빅히트를 쳐 격투가를 은퇴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요원하기만 한 듯하다.
류우키 경기의 다음 매치로 나오자마자 곤륜파 사형권을 사용하는 우자키 무몬(?)의 위신(가짜 기척)을 파훼하고 승리했다. 당시 권원 시합을 관전하러 온 토요타 이데미츠와 야마시타의 대화로부터 연옥 VS 권원회의 대항전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고, 야마시타로부터 그대로 출전제의를 받게되나 거금은 독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승락했다. 이유는 돈이 떨어져서라고 했다.
대항전을 보며 다른 투기자들과 만담을 나눈다. 몽골 씨름인 부흐를 쓰는 나이당긴에게 흥미를 가지고 오오쿠보와 누가 나갈지 대화를 하는 사이에 류우키가 도발을 당해서 먼저 나가버린다. 계속해서 벤치에 있다가 10차전에서 드디어 출전한다. 상대는 연옥 고참 삼귀권 대사 리우 동청.
리우가 기권 권유를 요구하지만 그 속내가 친구 나이당긴 뭉흐바트의 죽음과 벌래 침투 사정으로 복잡한 고민과 복수에 정신이 팔린 걸 알고, 시인의 어구를 인용해 거절한다.
시합을 시작하자 고속 태클을 시도하는데, 리우가 모든 경우의 수를 예상한 상태에서 대비함에도 불구하고 토쿠노오는 진짜 아무런 페이크도 없이 태클로 접근하자 발경으로 카운터를 당한다. 하지만 토쿠노오는 발경한 주먹을 잡아채 자기는 맷집이 좋다면서 어퍼컷으로 카운터를 선물한다. 하지만 리우는 당하지만 않고 공격 흘리기인 화경으로 치명타를 피하지만 토쿠노오는 손목을 잡은 상태였기에 그대로 크게 메쳐버린다. 어마무시한 엎어치기에 리우는 카운트가 9초에 달할 때까지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데미지를 입었지만 심호흡으로 호흡과 평정을 되찾고 기상. 다시 싸움이 시작되자 타격전에선 토쿠노오의 타격기가 전체적으로 초보 수분에 불과해서 열세에 처해 하이킥과 명치를 노린 발경에 적중당하지만 이조차 버텨내고 리우의 머리를 붙잡아 메쳐서 카운터해버린다.
리우는 자신의 발경이 안먹힌 것에 충격을 받는데, 이는 리우의 공격이 너무 정확하게 급소를 노렸던지라 토쿠노오가 조금씩 급소를 피한 덕분이었다. 리우가 나이당긴의 복수가 아니었다면, 못 이긴다 싶을 정도로 대미지가 컸지만 다시 일어나서 덤벼들며 싸움은 이어진다. 리우는 토쿠노오의 싸움법이 나이당긴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자 갑자기 기세에 불이붙어 이단차기를 시작으로 한 연타를 다운당한다. 토쿠노오는 카운트 7초에 힘겹게 일어섰는데 회복보단 곧장 주먹을 날리는 터프함을 선보이지만 타격전으론 리우의 상대가 되지 못해 궁지에 몰리는 듯 싶었지만 리우가 계속 결정타로 사용한 발경의 타이밍 완벽하게 파악, 여기에 카운터로 리우를 공격하면 리우가 반드시 화경을 사용한다는 의존성에 움직임을 예측해 그래플링을 경계하던 리우를 뒤를 완벽하게 붙잡아서 전 체중을 실은 백드롭으로 머리를 바닥에 처박아버린다. 삼보를 너무 앝봤다는 것과 톨스토이의 말을 이용해 대자로 뻗은 리우에게 조언한 것은 덤.
로롱과 리우의 분석에 따르면 전법은 삼보 특유의 직선적이고 강인한 움직임을 위해 단련한 근력과 맷집을 활용한 타격전과 그래플링의 위력은 수준급. 하지만 상대가 타격전으로는 연옥 최강자인 로롱의 맞수급이라는 삼귀권인 것도 있지만, 괴력에 비해 타격 기술은 초보자 수준이라 대단치 않다고 한다. 그러나 무서운 점은 스스로의 맷집과 조합한 메치기인데, 리우의 카운터 일격을 급소에 몇번이나 정통으로 맞고도 "아주 조금은 빗겨냈다" 라면서 곧바로 메쳐버린다. 공격력은 온갖 무술을 배우고, 그래플러들과의 시합 경험도 꽤나 많을 리우조차 낙법도 못 취했고, 카운트가 9초-8초까지 카운트되는 동안 정신을 못차렸을 정도다. 맷집은 리우가 사용한 발경의 위력은 연옥은 물론, 연옥 최강자 '킹' 로롱 도레나이도 자기가 알고 있는 사람 중 최강이며 설령 다른 사람이 토쿠노오와 똑같이 급소를 살짝 피해하는 걸 따라했어도 못버티는게 정상이라며 괴물같은 맷집이 있기에 가능한 수법이라고 감탄할 정도다.
또한 전투센스도 상당한데, 대강 보기에는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듯 하지만, 실은 급소를 직전에 비틀 정도의 센스를 가졌고 심한 통증에도 지체없이 반격하는 등 인내심도 뛰어나다. 애당초 자기보다 머리 하나 이상, 체중 1.5배는 차이나는 카노우 아기토와도 치열하게 치고받았다고 하니, 단순 피지컬 괴물이 아닌 셈. 작중에도 리우가 수년간 애용한 화경과 발경에 대한 과한 의존을 간파하고 화경으로 흘리는 순간에는 아주 잠깐은 그래플러에게 초근접한 상태에 무방비하다는 걸 간파하고 타격에서 바로 그래플링으로 이어가서 리우의 뒤를 잡았다.
작중 격투가로서의 재능이 정말 뛰어난 편인데, 20대에 유학생활 중 처음 삼보를 시작했는데도 10년 만에 카노우를 고전시켰다. 본인은 어디까지나 격투가를 부업 즈음으로 생각하는듯 하지만 무엇이든 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격투가로서도 단련을 해온 듯하다. 하지만 반면 애석하게도 소설가로는 소질이 없는 듯하다. 다섯 권이나 출판했는데도 판매량이 시원치 않다고 한다. 다만, 소수의 매니아층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단 애독가인 하야미 마사키가 니토쿠의 소설 전 권을 읽었다고 한다.
114화에서 과거회상을 하는데, 자신은 다자이 오사무를 존경하며 소설가가 되고싶었는데 신이 내려준 재능은 메로스의 육체였다고하며 주변의 운동 관련 분야에서 문예부 따위 그만두고 스포츠 쪽으로 몰두하라고 하는데 그 육체적인 재능이 저주와도 같았으며, 삼보를 시작한 동기는 그 운명에 대한 반항심에 본인이 강해졌다고 한다. 그 이후, 여러 뒷세계 격투단체에 발을 내딛어 실적을 남기고 권원회에 참전 첫 패배를 맞봤는데 그 상대가 카노우 아기토 였다.

 

 

삼귀권 대사 리우 동청 -

연옥 측 대표 투사.
키는 172cm, 몸무게는 69kg으로 동양인의 평균적인 스펙을 가졌으며 중국계 캐릭터의 클리셰대로 협화어를 사용한다. 같은 대표인 페이 왕팡, 니콜라 르 밴너와 함께 연옥 측의 분위기 메이커인 듯 니콜라나 페이 왕팡과 함께 유쾌한 만담을 나누는 캐릭터다. 각 매치가 시작될 때마다 과하게 몸을 사리다 보니 약한 척하는 강자일지도 모르지만, 정작 5번째 경기에선 누가 나오든 가리지 않고 나갈 기세였던 걸 보면 그냥 귀찮았던 모양이다.
5회전에 출전하는 나이당긴으로부터 "창공에서 너를 기다린다"라는 정체불명의 귓속말을 듣는다. 그들만이 아는 신호라기엔 동청이 이를 모르는 것, 그리고 나이당긴의 행동을 보면 유언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나이당긴이 리우의 호들갑을 받아 대답하는 등 둘이 한 장면에 잡히면서 제법 친한 사이인 듯한 장면이 몇 번이나 있었고, 이어지는 경기에서 평상시와 다르게 죽고 죽이려 드는 나이당긴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늘 이상하다면서 경악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 후 계속해서 "비즈니스에 죽으려 들지 마라", "그런 미친 짓 하지 말고 기권해라!"라면서 필사적으로 소리쳤지만, 결국 나이당긴은 자청해서 가오우류의 꿰뚫기에 목을 당해 피를 뿜는다. 경악해서 싸움을 말리려고 행동에 들어가는데, 로롱이 말릴 수 없다고 제지하고, 류우키의 공격에 쓰러진 그를 의료진을 불러 구하려고 했다. 이때 나이당긴이 말한 "창공에서 너를 기다린다"라는 말이 유언이 되면서 동청의 눈 앞에서 나이당긴이 사망했다. 나이당긴의 독백으로는 동청은 벌레 소속과 무관하며, 벌레 소속으로 연옥에 잠입했는데 동청과 의외로 죽이 맞아 생애의 친구로 지냈던 것이 즐거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결국 나이당긴의 죽음에 대한 분노가 폭발, 류우키를 죽여버리겠다면서 진각을 밟으며 공격한다. 하지만 이 공격이 토키타 오우마에게 막히고, 양 측에서 싸움을 말리는데도 나이당긴이 뭔가 이상하기는 했지만 참을 수 없다면서 공격하려 한다. 결국 로롱과 다른 격투가들이 대항전이 무효화되는 건 나이당긴도 바라지 않았을 거라며 설득해서 일단은 물러나지만, 대항전이 끝난 뒤에 류우키를 반드시 죽이겠다고 엄포한다.
아코야와 니콜라의 대결이 무효로 끝난 뒤, 권원회 측 토쿠노오 토쿠미치에 맞설 연옥 측 투사로 출전한다. 리우는 출전하면서도 친우인 나이당긴이 죽었고, 니콜라도 이상해 졌다며 의아해하는데 페이에서 들은 전말을 생각하면서 권원회가 언급한 벌레에 관한 것을 고민하다 니토쿠에게 기권 권고를 내리고, 류우키를 죽이러 간다고 하는데 니토쿠가 시를 언급하며 거절하는 설전을 벌이다가 시합을 개시한다.
니쿠토의 태클에 발경을 턱에 꽂아넣지만 니쿠토가 강인한 맷집으로 발경을 버텨내 손목이 잡힌 상태로 어퍼컷으로 반격당한다. 그러자 리우는 타격 흘리기인 화경으로 대미지를 반감시켜 빠져나오지만 니쿠토에게 손목이 잡힌 상태라 그대로 엎어치기 한방에 다운된다. 낙법도 취하지 못해 괴로워하지만 심호흡으로 호흡과 평정을 되찾고선 니쿠토의 타격기가 초보 수준이라 하이킥과 명치를 향해 발경을 처박아보지만 이조차 버텨낸 니쿠토에게 얼굴이 잡힌채 메치기를 당해 두번째로 다운된다.
두번째로 바닥에 던져져서 의식이 반쯤 날아간 상황에 결정타인 발경이 통하지 않자 패배의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괴력과 맷집, 여기에 메치기까지 나이당긴과 닮았다는 것을 떠올리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단 차기를 날린다. 이는 허언이나 자만이 아니라 기세가 붙기 시작한 리우의 연격에 니토쿠를 다운시킨다. 카운트 8에 일어난 니토쿠지만 대미지와 지친 기세가 현저함에도 회복이 아닌 공격으로 터프함을 일관해오자, 타격을 흘려버리고 관절을 공격하는 등 계속해서 우세를 점하며 잡기를 견제해 최후의 발경으로 마무리하려고 하지만, 이미 몇번이나 결정타로 사용한 것에 발경 타이밍이 간파당한 예상치못한 상황에서 안면에 니토쿠의 주먹이 적중하자 화경으로 회피하지만, 피격 시 반드시 화경을 사용한 의존성을 간파한 니쿠토는 두번이나 보면 타이밍 정도는 알 수 있다며 리우는 그대로 뒤를 잡힌채 니쿠토의 전 체중을 실은 백드롭에 후두부가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
그러나 엄청난 맷집으로 일어났고 과거회상을 하고 니토쿠를 촌경으로 크게 밀어붙여 의식을 반쯤 날려버린다. 그러나 니토쿠 역시 천재인만큼 그런 와중에도 추가타를 날리려는 리우를 붙잡아 또 매쳐버리고, 팔에 관절기를 시전한다. 근력차이로 팔이 부러지기 직전, 니토쿠가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반응이 느릴 거라는 걸 직감하고, 스스로 팔을 부러뜨리면서 반격을 날린다. 그 공격이 정확히 들었갔고, 추가타를 날리려 발차기를 하다 니토쿠가 회피한 후, 카운터로 러시안 훅을 날려 적중했는데, 리우가 그것을 화경으로 흘렸고, 발차기로 카운터를 날려 그 반동으로 인해 니토쿠를 링 아웃 시켜 승리한다.
매츠도가 렌과 리우와 동향인 것을 언급 메츠도가 렌에게 리우를 이길 수 있냐고 질문에 천강중의 일원인 차이가 대신 대답하길 천랑중의 무술인 천랑권은 '1대 다수'를 상정한 권법 반면 리우가 단련한 5가지 무술의 공통점은 '1대1'을 상정한 권법으로 이뤄져 전장이라면 렌이 지는 일은 없지만, 1:1로 맞붙이면 리우가 유리한다고 한다. 페이의 언급으로는 리우의 아버지가 대만 무술계의 거물이라며 엄청나게 리우를 굴렸다고 하며, 삼귀권의 대결 중 페이와의 전적은 1승1패, 루 티엔과의 대결에서는 패배했다고 한다. 하지만 루 티엔과 패배는 실력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리우가 흥분해 장외패 당한 것이라고 한다. 로롱은 리우의 약점이 심한 감정기복이며 재능만으로는 로롱과 합을 주고 받을 정도이기에 로롱은 그 점이 아쉬운 일이라고 언급한다.
과거 나이당긴에게 이기고 메델에게 졌다고 한다. 메델은 대결 전에 A급 투사 중 상위권인 나이당긴의 패배가 이해되지 않아 리우에 대한 정보도 알아볼 겸 찾아가서 물어보자, 나이당긴은 리우와 싸웠을 때 고작 3번째 시합이자 A급 투사 데뷔전이라 연옥의 룰에 익숙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리우가 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감정기복에 더해 복잡한 전투체계까지 기복이 심하지만 이런 복잡한 톱니바퀴들이 맞물릴 시 폭발적인 강함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조건부 강함이다 보니 메델에게는 졌고, 나이당긴과 싸워도 10번 중 5번 이상은 나이당긴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정도로 강함의 편차가 심하다는 것.
유파는 양씨 강권, 홍가권 팔괘장 등 다섯 유파의 중국권법을 섭렵한 대만계의 권법 천재로 유명한 격투가라고 한다. 또한 겉보기와 다르게 삼귀권 중 가장 연옥 고참이라고. 전투방식은 여러 유파의 권법으로 유려한 타격전을 벌이고, 상대의 공격을 화경으로 흘리고 발경으로 카운터 치는 식이다. 다만 화경만 세번 써서 데미지를 흘리다가 움직임을 읽혀서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