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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전원일기 2021' 2021.06.18 20:50 방송 - 4주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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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21. 6. 11.

 

 

-위 사진은 금동이 부인 역할로 연기하신 조하나 님 인스타에서 가져 온 사진입니다.

이미 그전부터 만남이 있었으며 30명이 넘는 연기자들이 총출동을 하기 때문에 왠만한 연기자분들은 다 나오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기사에 난 세 며느리 저녁 식사 자리에는 아마도 유인촌 님(용식 역)이 등장하실 걸로 예상이 됩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유추가 가능.)

원래는 5월 방영이었으나 6월로 옮겨진데에는 제가 말한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아래 기사에 보면 일용 역 박은수 님, 일용처 역 김혜정 님 또한 20년만에 만난다고 되어 있는데 박은수 님이 모 프로그램에서 돼지농장에 일용직으로 등장을 했던 게 가장 최근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 방송국에서 계획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나오는 걸로 컨셉을 바꾸고 그렇게 해서 6월로 옮겨진 게 아닌가 싶네요. 어느 정도 방송 분을 다 땄을텐데 근황을 알기가 힘들었다고 하면서 모 방송에서 박은수 님이 나오셨고 이계인 님을 만나고, 고두심 님, 박순천 님 등을 동시에 만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MBC에서 계획을 수정했던 거라고 보여집니다.   

 

198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2년 종영까지 총 22년간 방송된 대한민국 TV 드라마 사상 최장수 작품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가 돌아옵니다.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전원일기2021’(이하 ‘전원일기2021’)은 최불암, 김혜자부터 순길이 역의 류덕환까지 30명이 넘는 ‘전원일기’ 출연진 전원이 참석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동창회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원일기2021’은 출연진이 말하는 지금 다시 ‘전원일기’가 화제 되는 이유부터 그들의 배우로서의 삶,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까지 ‘전원일기’의 모든 것이 2021년 버전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회장 역의 배우 최불암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최장기간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를 꼽으며 20년 만에 재회한다. 이들의 만남을 통해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최불암이 당시를 회고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김 회장네의 세 며느리도 모인다.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는 김회장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故 정애란 배우를 모신 해양장을 찾아 그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그리움을 바다에 쏟아낼 예정입니다. 특히 세 며느리의 저녁 식사 자리엔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손님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원일기 2세대 배우들인 영남이 역의 남성진, 복길이 역의 김지영, 금동이 역의 임호, 남영 역의 조하나, 수남이 역의 강현종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입니다.
김 회장네 못지않게 사랑 받았던 일용이네 가족, 일용이 역의 박은수와 일용 처 역의 김혜정 또한 20년 만에 만납니다. 사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일용이네 만남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인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다큐플렉스-전원일기2021’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