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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 제주도 금악마을 (서바이벌 포멧)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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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ON AIR)

2021. 9. 12.

 

1. 김밥, 2. 만두, 3. 반미, 4. 라면 - 이렇게 백종원이 요리를 직접 만들어주고 먹으라고 함. 뭐 별 감흥 없이 먹다가 이게 다음 미션 주제인 것을 나중에 백종원이 말함

 

한달 동안 생업을 하시면서 본인만의 레시피로 메뉴 준비하시다가 다시 집합한다 함. (자신만의 레시피 또는 업그레이드 가능) 

 

각 메뉴당 구성원은 2팀 : 이를 결정하는 것은 지난 번 순위 순서대로 

 

메뉴 선점 순서 : 1위 7번 최두환, 이슬빈, 2위 5번 조아름, 3위 1번 최재문, 최명근, 4위 6번 김태환

 

메뉴 선점 순서 : 5위 3번 김종욱, 6위 8번 이지훈, 7위 4번 송주영, 8위 2번 류익하

 

7번 최두환, 이슬빈 - 김밥 선택, 5번 조아름 - 만두 선택, 1번 최재문, 최명근 - 반미 선택, 6번 김태환 - 만두 선택 (현재 만두 솔드아웃)

 

3번 김종욱 - 라면 선택, 8번 이지훈 - 라면 선택 (현재 라면 솔드아웃), 4번 송주영 - 반미 선택 (현재 반미 솔드아웃), 2번 류익하 - 마지막 하나 남은 김밥 자동 선택

 

 

라면 : 3번 김종욱, 8번 이지훈 / 김밥 : 7번 최두환, 이슬빈, 2번 류익하 / 만두 : 5번 : 조아름, 6번 김태환 / 반미 : 1번 최재문, 최명근, 4번 송주영

 

한달 있다가 모였고 하차하고 싶은 사람 PUT YOUR HANDS UP

 

그전에 2번 류익하 도전자가 제작진에게 하차 카톡을 보냈고, 일단 모여서 보게요 라고 말함. (아무래도 공식석상에서 말해야 하니까)

 

이번 미션이 끝나면 바로 임대차 계약에 들어감.

 

두개 조 점심, 저녁 시간대로 나누어서 조편성에 들어가며 편성 후 장사 돌입

 

금새록이 금새 주걱을 들고 와서 대진 결정 시작 / 라면 : 3번 김종욱 B조 (저녁), 8번 이지훈 A조 (점심)  

 

만두 : 5번 조아름 A조 (점심), 6번 김태환 B조 (저녁) / 반미 : 4번 송주영 A조 (점심), 1번 최재문, 최명근 B조 (저녁)

 

김밥 : 7번 최두환, 이슬빈 A조 (점심) / 점심 : 1위 : 7번 최두환, 이슬빈, 2위 : 5번 조아름, 6위 8번 이지훈, 7위 4번 송주영, 저녁 : 3위 1번 최재문, 최명근, 4위 6번 김태환, 5위 3번 김종욱 

 

제주에서의 마지막 미션 / 2시간 동안의 준비 후 바로 장사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 / A조의 준비 과정을 먼저 보여주었는데, 두슬 부부는 김밥 속에 들어갈 바삭한 돼지 프라이드와 특별한 밥을 준비했고, 조아름 도전자는 말차가루 만두피와 비법 양념장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지훈 도전자는 표고버섯과 백목이버섯 등의 고급 재료들을 총동원했고, 송주영 도전자는 밑간과 삶은 고기에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한다.

 

김녕 해수욕장 WITH 4개의 푸드트럭 / 흑돼지반미, 흑돼지만두, 흑돼지라면, 흑돼지김밥 / 대결 장소는 제주 김녕해수욕장. 관광객 대상으로 A조부터 판매하고, 판매가 5,000원에 맞춰 무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들은 푸드트럭 두 곳만 방문할 수 있다.

 

푸드트럭 장사 미션 : 김녕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점심/저녁시간대로 나누어서 진행 / 손님 집계는 종이에 스탬프를 찍어서 카운팅

 

점수 집계 방법

 

점수 집계 세부 방법 : 손님평가 - 맛, 응대 : 10점, 판매량 : 10점, 백대표 평가 - 음식맛, 장사 숙련도, 상품성, 서비스마인드 20점 : 총점 40점 

 

 

 

두슬 부부의 김밥은 밥에 볶은 간 고기를 넣고 당근을 상당히 많이 넣었는데, 제주 구좌의 특산물이 당근이라 백 대표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튀긴 흑돼지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다진 단무지와 마늘종 무침이 들어갔다. 맛도 손님들의 호평을 많이 받았다. 다만 김밥이 두꺼워 썰다 터지는 불상사가 발생했는데, 이 터진 김밥을 D/P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센스도 보여주었다. 또한 재료 설명도 상세히 설명하는 등의 장사 짬바가 나타났다. 일반적인 돈가스 김밥과는 다르다는 어필을 하고 싶었다고. 상황실의 시식평은 그냥 무난한 김밥이라고 표현했는데, 사실 손님들 시식평 중에서도 이런 평이 꽤 있었다. 백종원 대표의 표현으로는 욕심을 너무 낸 맛이라고. 고기의 맛과 당근의 맛이 부딪히면서 불협화음이 나왔다고. 맛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접객과 숙련도 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 조아름 도전자는 팬에 식용유로 바닥을 익히고 물을 부어 찌면서 밑바닥은 바삭하고 위쪽은 촉촉한 식감을 만들었다. 또한 반 정도만 미리 만들고 반은 현장에서 빚으면서 판매했는데, 조아름 도전자의 만두가 손이 많이 가는 주름만두라 상황실에서는 스피드를 제대로 맞출 수 있을지 하는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그 우려를 넘어 그 동안의 연습량을 증명하듯 상당히 빠른 속도로 만두를 빚어 갔다. 다 해 올 수도 있긴 했지만 직접 빚는다는 걸 어필하고 싶었다고. 잠시 주문 순서를 헷갈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손님 기분 상하지 않게 고운 말솜씨로 잘 넘기는 접객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맛은 호평이 많았다. 바삭하면서 촉촉한 식감뿐만 아니라 육즙까지도 잘 잡아내었다는 호평. 다만, 중국식 고추기름과 흑식초를 섞어 만든 소스가 상당히 호불호가 나뉘었다. 맛있다는 손님이 있는 반면 어떤 팀에서는 강렬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상황실에서는 소스를 잘못 만들었다고 안타까워했고, 심지어 그 팀에서는 조아름 도전자에게 직접 물어보러 오기까지 했다. 다만, 식초라고 얘기하고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말하는 바람에 3MC의 장탄을 자아냈고, 한국 손님들의 특성이 절대 맛없어도 대놓고 표현하지 못한다는 백 대표의 설명도 이어졌다. 상황실에도 만두와 소스가 올라왔는데, 상황실의 3MC는 소스를 만장일치로 호평했다. 홍콩식 딤섬 소스의 스타일을 재현한 거라고 하면서, 심지어 백 대표는 잘 만든 소스라고 칭찬하였다. 다만 이 스타일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황할 수 있을 거라고. 만두 자체의 맛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고, 결국 이 소스가 대중성을 얼마나 잡았을지가 포인트이자 과제가 될 듯 하다.

 

장사 준비 완료라고 하다가 8번 이지훈 도전자의 준비 시간으로만 거의 20~30분 잡아 먹음. / 이것 역시도 실전과 다를 수 있는 게 실전에서는 준비할 것이 많으면 조금 일찍 나와서 할 수가 있으나 이건 준비할 게 많으면 땡한다음인데 바로 멘붕의 지름길, 고로 실전과 이 상황은 틀릴 수 있음. / 송주영 도전자는 스피치 강사 출신답게 능숙한 입담으로 장사를 진행해 나갔다. 조리과정을 본 상황실의 백 대표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는 혹평으로 시작했다. 다만 손님 응대 태도는 호평했다. 좋은 평가가 절실했지만 맛은 혹평을 많이 받았다. 상황실의 김성주 MC와 백 대표는 돼지고기 냄새가 많이 난다고 지적했고, 김성주 MC는 심지어 뱉었다. 손님들의 시식 평도 다르지 않았다. 먹다 중도 포기하는 손님들이 많았고, 베트남 많이 간다며 구매했던 손님은 '내가 아는 반미는 이런 맛이 아닌데..' 라며 상당히 아쉬워했다. 2점~3점의 혹평이 이어졌고, 심지어 어떤 손님은 반미를 먹으면서 라면 맛있겠다는 이야기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다시 한 번 돼지고기 냄새를 잡기 위한 고민을 더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적극적인 응대에 비해 요리 자체의 맛과 숙련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 / 준비가 늦어진 이지훈 도전자는 손님을 8팀이나 보내고서야 첫 장사를 시작했다. 마늘의 향과 맛을 살리기 위해 라면에 들어가는 마늘을 현장에서 갈아 썼는데, 중간 인터뷰에서 그 생각을 후회했다고. 준비할 건 많은데 손님은 더 많이 밀려들어서 마음이 급해졌고, 이것저것 많이 준비한 게 과욕이었던 것 같았다고도 밝혔다. 장사 중에도 오는 주문을 받아내지 못해 손님을 보내기도 했다. 이지훈 도전자의 라면에는 상술했던 백목이와 표고, 그리고 파, 다진 마늘, 양념장이 들어갔는데, 백 대표는 이 스타일이 제주도식 해장국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꽤 많은 양의 항정살이 들어갔고, 여기에 숙주나물이 더 준비되어 있었다고 했다. 상황실에도 라면이 올라왔는데 간 고기가 덩어리진 채로 그대로 나왔다. 너무 바쁜 나머지 고기를 풀어 넣기도 하고, 덩어리진 채로 나가기도 하고, 심지어 빠져서 나가기도 했다고. 금새록 MC는 국물이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말했고, 백 대표도 동의했다. 초딩입맛 김성주 MC는 불호 의견을 표했다.백 대표는 맛은 좋은데 가성비에 맞지 않는 럭셔리임을 지적했고, 이걸 5,000원에 팔았다가는 가게 망한다는 표현까지도 썼다. 손님들의 맛 평가는 국물이 너무 매워서 못 먹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호평도 많았다.

 

초반 판매량 집계 : 7번 최두환, 이슬빈 19개, 4번 송주영 17개

 

초반 판매량 집계 : 5번 조아름 18개, 8번 이지훈 13개 / 이 마저도 판매량을 아예 별개의 점수로 잡아 버린 것은 큰 오점이라고 본다. 이유는 손님이 맛과는 별개로 그냥 본인이 먹고 싶은대로 그냥 발길을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무슨 10점으로 판단할만큼 큰 것이란 말인가? 말 그대로 난 육개장 사발면을 팔고 다른 이가 육개장 김치 사발면을 판다고 치자. 그 두가지 버전의 맛과는 별개로 자기가 먹고 싶은 걸로 향하는 것이다. 그러니 라면은 그냥 이름도 없고 라면일 뿐인데 판매량은 초반에 놓친 손님 거의 10명가량을 제외해도 공동 1등 판매율을 기록했다. 만약에 준비 잘 되고 초반 손님부터 다 잡았으며 30개 이상 판매는 가능했을 것이다.  

 

 

총 판매량 : 4번 송주영 반미 : 21개, 5번 조아름 만두 : 23팩, 8번 이지훈 라면 : 23그릇, 7번 최두환, 이슬빈 김밥 : 22줄

 

다음 주> B조 저녁 장사 시작 : 3위 1번 최명근, 최재문 : 반미 

 

다음 주>4위 6번 김태환 : 만두, 5위 3번 김종욱 : 라면 / 6번 김태환의 연이은 주문러쉬로 멘붕, 초반 준비미흡, 손님 순서 확인 안되는 등 많은 오점을 노출하였으며 이를 다음주에 어찌 극복할 것인가를 숙제로 남겨두고 종료하였다. 

 

 

09.15 가 금악마을 마지막 편인데 B조 푸드트럭 진행, 최종순위, 좋은 가게 쟁취 미션, 각 창업 점포마다 정해질 요리 레시피, 그리고 인테리어 등 이 많은 것을 어떻게 다 보여줄지도 의문이다. 

 

5번 조아름 가게가 살짝 이상한 곳에 떨어져 있음. 앞에 나무랑이 가리고 하여 사진이 멀리서 찍으면 예쁘게 안 나옴. 이러한 부분들을 다 고려하고 뭔가 또 미션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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