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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니스의 왕자 U-17 준결승전 5라운드 뵤도인 (일본) VS 보르크 (독일)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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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니스의 왕자

2021. 10. 6.

지구상에서 테니스 만화중 가장 우왕부왕 왁자지껄 재미난 테니스 만화 같다. 테니스하다가 사람 여럿 죽을 만화. 뵤도인은 전편에도 말했지만 공에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지는 스타일이다. 근성으로 다시 되살아나는 과정을 그린 이번 편  

 

위는 현재 스코어를 나타내며, 뵤도인이 정신력으로 보르크의 타임루프를 극복, 시합재개 

 

해적으로 진화한 뵤도인, 보로크에게 총질을 가한다. 이건 뭐 김동진, 김동진 너 이 시키 빵야 (드라마 야인시대) 뭐 서부의 총잡이도 아니고 

 

더 강하게 부활한 뵤도인은 보르크에게 반격을 시작한다. 내가 보기에 몸이 거의 다 망가져 갈때까지 테니스를 하다가 타이브레이크 옘빙짓 어쩌고 하다가 이기고 쓰러질 것 같은 뵤도인.ㅋ 

 

왼쪽 상단에 보이는 게 아마데우스이며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보면 아시겠지만 뵤도인 사망이라고 나온다. ㅋ 뵤도인은 무사수행중 프로데뷔 직전의 아마데우스에게 도전을 하였고 뵤도인은 지금 보르크에게 당한 것처럼 아마데우스에게 탈탈 털리게 된다. 뭐 전개는 보르크 극초반 전개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그런데 갑자기 뵤도인이 불사조처럼 부활하여 아마데우스를 압도하지만 이 승부는 무승부로 끝난다. 이유는 허망. 뵤도인이 벼락을 맞았단다. 뭐 일단 흰수염해적단 1번대장 마르코도 아니고 뵤도인은 아마데우스와 경기 중 벼락 맞고 13시간 동안 심정지 상태였고 이후 부활,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사조 그 자체, 테니스의 왕자에서 프로선수가 되려면 이 정도는 기본인 듯 싶다. 뭐 나달, 페더러는 끼지도 못하겠네.ㅋ   

 

다시 현재 시합으로 화면 전환, 뵤도인이 보르크를 몰아 넣기 시작하고 동점을 만든다. 어차피 만화 특성상 이대로 뵤도인이 이제부터 탄탄대로 이기는 전개로만 가지 않을 것은 당연하지만 여하튼 보르크 당황하고 지금까지 땀한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보르크가 땀이 맺히기 시작함.

 

뵤도인의 새로운 필살기, 리비아에 내리는 가르강튀아? 의 우박, 공이 수십개로 분열한다. 뭐 타치바나 킷페이 X 10 버전쯤 되려나? 암튼 근데 그걸 전부 다 받아치는 보르크, 그리고 그걸 예상하고 카운터를 날리는 뵤도인, 아직 u-17 월드컵은 애니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영상 제작이 되면 웅장해 지겠네 

 

치열한 싸움이 돌입되고 타이브레이크 (처음보고 있을 때 생각했는데 역시나 타이브레이크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닐 듯 맨 마지막 타이브레이크겠지? )

 

현재 스코어, 뵤도인이 기염을 토하며 보르크를 압도, 보르크도 슬슬 쫄리기 시작하는데, 세계최강조차 압도하는 뵤도인, 지켜보고 있던 도쿠가와도 뵤도인 실력에 식겁한다.  

 

하지만 뵤도인은 생명력을 깍아먹는 테니스를 하고 있음. 아마도 내 예상에는 이게 나중에 점점 쇄퇘해져서 보르크가 다시 따라잡게 되고 맨 마지막에 죽을 힘을 다해 아니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가고 타이브레이크되고 아~아~ 오~오~ 하다가 뵤도인이 이기고 일본 승으로 끝날 것 같다. 암튼 이번에는 이상한 오오라까지 발동 시작, 설마 아마데우스의 어둠까지 습득인가? 저러다 뵤도인이 죽을 거라고 테니스를 치면서 걱정을 하는 보르크, 이거 뭐 야부키 죠의 선 채로 죽었어 시전인가? ㅋ 암튼 돌아가는 걸 보니 뵤도인이 이기고 끝나고 뵤도인은 아작이 나거나 선수생명이 끝나거나 당분간은 테니스 라켓을 못 잡거나로 끝날 듯 하다. 죽지는 않을테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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