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면칼럼이야기.

사랑채뜨락 2008. 3. 13. 15:16

양적인 인맥도 중요하지만 핵심 인맥을 잡아라! -

소수의 법칙
우리가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사람들의 규모가 작든 크든 그 안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소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관계는 서로 서로 얽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몇명이 중심에 있고 나머지가 바깥쪽으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형국이죠. 즉, 많은 사람들을 이어주는 일종의 '마당발'이 가운데에 꼭 있게 마련입니다.

다른 측면의 이야기를 하나 해 보겠습니다. 몇명의 친구끼리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주 기분 좋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자리를 떠났는데, 갑자기 분위기 썰렁해집니다. 뭔가 대화를 주고 받기는 하는데 영 뭔가 어설프고 적막감이 때때로 느껴집니다. 그런 경우 가끔씩 겪어 보시죠. 그런데 어떤 사람과는 사실 그렇게 친하지 않는데도 같이 있으면 매우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죠?

무엇을 묻든 다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에 관해서라면 마치 게임을 개발한 회사의 관계자인양 게임의 내용은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 사람들의 반응, 랭킹 변화, 업데이트 패치 등에 관해서 꿰고 있습니다. 특정 게임이 아니라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연애에 관해서도 완전 통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 보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한 그런 사람 꼭 있습니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