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기......

사랑채뜨락 2010. 5. 27. 23:12

 

진양호 안에 섬이 하나있고 그 섬안에 17가구가 섬 전체에 흣어저 살고 있다

섬 마을의 이름이 귀곡마을 이라고 하며

작은 여객선이 하루 5회 왕복운항을 하고 있다...

요금은 왕복 2.000원 위는 배 시간표이다. 

오후 1시에 귀곡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싫었는데

여객은 나 혼자뿐 나이 지긋한 선장님과 속닥하게 이야기 하며

귀곡으로 향했다...

 

 귀곡호를 타고 진양호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프른하늘과 물빛과 구름이 5월의 정정을 보여주는듯.

멀리 산위에 보이는 건물은 남강댐 물박물 관이다.

우측으로는 진양호 전망대와 호텔이 보인다...

호수 구석구석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들이다......

약 15분 운행으로 귀곡마을에 도착했다

제일먼저 마중을 나온건 저 검둥 멍멍이 였다...

배를 대자 얼른 배에 올라와서 선장님에게로 달려간다..

귀곡에 도착하여 처음만남 할머니 사람이 귀해서 인지

나를보고는 표정이 무척 밝으셨다....

친절하게 섬여기저기를 자세히 이야기해 주시고는

바쁜일손을 놀리신다

할머니 사진한장 찍을께요 했더니

거 마로찍노 하시며 웃으신다...ㅎ

섬 안에서 뽕나무 오디를 이렇게 재배를하고 있었다...

벌써 오디를 수확 하고 있었다

얼마나 받느냐고 물으니 1k에 15.000원은 받으신단다...

 

두릅나무이다 이미 채취의 철이 지나서 많이 자라 있지만

이 섬에는 두릅나무가 참 많았다....

섬에 기거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지않은 돈벌이가 될듯하다....

귀곡호가 이섬 3곳에 들리는데 그중에 한곳 선착장이다...

풍경이 참 고즈녁하고 아름답다.... 

벗나무 그 아름답던 꽃이 지고 이렇게 맛있는 버찌가 빨가게 익어가고 있었다....

이섬에는 사람들이 뿔뿔이 흗어져서 살고 있는데

오늘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민가가 있는곳으로 연결된 길은

모두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쉬움도 컸다.....

찔래꽃 향기가 너무도 향긋햇다.

이 섬에는 길가에 이렇게 활짝핀 찔래꽃 나무가

상당히 많은듯 햇다.....

지금도 그 향기가 느껴 지는듯 하다.... 

섬길을 걸으며 그 자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고 말았다....

땀을 찔찔 흘리면서 걷던중 반가운 이놈을 만났다

길한가운데서 무언가를 열심히 먹고 있는 나비

그런데 이놈은 카메라를 가까이 들여대도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인지 당체 도망갈 생각을 않는다....

덕분에 이쁜 나비도 한컷 담고...

 

세멘트 포장길을 한참을 걸어가니 이렇게 이쁜 보도블럭으로 포장된 길이 나온다

기분이 상당히 업이되고 좀더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돌아 오는시간에 귀곡호를 타고 남강댐 둑의 모습을.....

오후3시 귀곡호를 타고 돌아 올 시간에

배를타기전 물가에서 만난 청미래덩쿨도 한컷....

 

 

 

 

귀곡호가 여객을 태우기 위하여 들리는 3곳중 한곳이다....

 

섬에서 농사를 짖는 분들이 배에 오를때 마다

이렇게 보따리가 늘어만 간다...

 

 

남강댐 둑의 모습이다...

 

진양호 선착장의 모습 난 이곳에서 배를타고 내렸다

귀곳선을 탈려면 이곳으로 가야 한다...

진양호 내에 있다....

주차는 저렇게 아무렇게나 해 두고 ㅎ

귀곡호가 진양호 선착장에 도착을한 모습

정겨운 모습이다.....

 

여행이란 새로운 삶을 느끼게 해 준다.
귀곡이라해서 혹시....(귀신)
진양호 안에 섬에 사람이 산다고하니 첨이다.
배 타고가는줄도 몰랐다..
정말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교통은 불편해도 아마 젤 행복한 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혼자서 하는 고느즉한 여행....
세상의 시끄러운 모습을 버리고 한번쯤은 다녀 오고싶어진다.
마음을 좀 비우러...
우리들의 삶을 들려다 볼수 있씀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이들의 정겨움 그 또 한 일상이겠죠
위에있는 맹감 몇게 따먹고갑니다
오~~잉 슬쩍해 드시고 가신 건가요...ㅎ
귀곡동.. 요즘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신비함까지 주는 곳이네요 ^^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춰로 사진 몇장 얻어갈까 하다가, 보니까 작가시네요~^^;;
그래서 좋은 구경만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