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제기사

사랑채뜨락 2010. 12. 7. 17:01

 

 

 

경남 남해안 청정해역에서는 요즘 바다의 우유라고 하는 굴 수확이 한창이다.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굴은 경남 내수면 양식업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확량도 엄청나다 2010현제 허가업체 714개소 3.557 핵타 에서 굴양식을 하고

있으며 년간 수확량은 38.000톤 금액으로는 1.510억에 이른다.(2009년 경남도 통계)

 

그러나 문제는 이와 같은 보랏빛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매년 굴을 까고 30만 톤씩 폐기물로 쏟아저 나오는 굴 폐각이 보랏빛 이면에 지역의 골칫거리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엔 굴 폐각 집하장이 지역마다 갖추어저 있어서 예전처럼 해안에 무분별하게 방치를

하는 건 조금 덜 한 실정이지만 체계적인 관리 보다는 방치에 가까운 수준이다.

굴 폐각이 산업폐기물로 지정되어 있어 엄격한 처리 기준에 의하여 처리가

되어야 하겠지만 막상 정부에서도 굴 폐각 폐기물에 대하여는 안일하게 대처를

하고 있는 듯하다.

 

굴 폐각은 매년 30만톤 정도가 배출되고 있지만

경남 7개소 전남2개소 비료업체에서 토양개량제로 재활용하는 굴폐각은 13만톤 정도이며

3.5만 톤은 종패로 재활용되고 나머지 12.5만 톤은 매년 적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많은 량의 굴 폐각이 필연적으로 발생을 하고 쌓여 가는데도

농림식품수산부에서 2010년 토양개량제로 전국 농가에 공급한 183.000톤 중

석회고토비료 15.6000톤 / 폐화석비료 27.000톤으로 굴폐각 재활용은 미미한 수준이다.

 

최대의 소비처가 현제로서는 정부에 토양개량제로 관납을 하는 것이 유일하다고

업체들은 말하고 있다. 굴 폐각은 마땅히 재활용할 방법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현제의 관납을 하는 량으로는 공장 가동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며

대부분 영세 업체이다 보니 수요 철인 농한기에 작업을 하여 공급을 하고

다음 수요기 까지 문을 닫고 있는 형편이다.

 

경상남도에서는 2009년부터 석회고토 비료를 농가에 보급하지 않고 토양개량제

전량을 폐화석 비료로 대체를 하여 공급 하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정부에서도 석회고토 비료와 폐화석 비료의 구매 비율을 굴 폐화석의 발생량에 맞게

그 비율을 현제의 1/6에서 융통성 있게 조정을 해주면 영세업체들의 가동율도 높일수 있고

매년 적체되는 굴 폐각 폐기물 또한 전량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굴 폐화석 토양개량제의 우수성은 석회고토비료 보다도 좋다는 건 자명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량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년 쌓여만 가는 것은

농민에 대한 폐화석 토양개량제에 대한 우수성의 홍보가 부족한 면도 있다.

남부지방을 제외하면 폐화석 토양개량제 자체를 모르는 농민들이 많다.

농가의 신청 데이터에 의하여 석회고토비료와 폐화석의 물량 배정이 이루어진다면

정부에서도 폐기물로 지정된 굴 폐각 폐기물의 재활용에 깊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녹색정부에 기대하여 본다.

 

농촌여성신문.

우~~와 대단히 많이 쌓여 있네요,ㅡ
잠시 예전 전철역 부근에 있던 연탄 공장에 석탄이 쌓인 모습인줄 알았어요,
앞으로 좋은 퇴비로 꼭 재활용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인 농민이
많이 활용을 해 주어야 저 골치아픈 폐각을
재활용하는 지름길이라는 점입니다.....ㅎ
오이밭에도 많이좀 사용하세요...ㅎ
콩콩 찌어서 우리밭에 뿌리고 싶어여 ~~
밭에 넣어주면 작물이 아주 틈실하게 잘 자란답니다.ㅎ
산업폐기물이라전답에사용을불가하는데요. 나도경지정리한당에넣어전으로사용하려하니관청에서안되옵니다 게넘들
그러시군요 굴패각은 그냥은 땅에 투입을 못하고 공장에서 분쇄를 하여 토양개량제로 그리고 산성토양을 알카리 토양으로 개량을 하는데에만 사용이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