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

사랑채뜨락 2011. 1. 18. 20:29

 

 

요즘 날씨가 시베리아 보다도 더 춥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추워도 너무 춥다 마음까지도 ..

이느무 날씨 때문에 요 몇일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고생 꺼리가 부쩍 늘었다.

수도 꼭지라고 하는 것들은 완전히 꽝꽝 얼어서 물 한방울 나오지 않고

싱크대에는 얼음천지이고 커피포트로 아무리 물을 끓여서 부어도 당체 녹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이거야 원 들어부을 물조차 없을때는 진짜 난감하기 그지 없다.

세탁기는 얼마나 꽁꽁얼었는지 돌릴 꿈조차 꾸지 못하고

아~~그런데 오늘은 완전히 결정타를 먹었다.

이 추운날 아침 한방에 시동이 잘 걸렸던 내 똥차가

거창으로 출장을 가서 인터뷰하고 사진 몇컷 찍고 돌아 오려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차가 시동이 걸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창으로 가는 도중에 제너레이터가 고장이나서 충전이 않되어 밧데리가 완전 방전이 된듯.]

농장주인차에 점프를 하여 시동을 걸고 일단은 출발은 했는데...

이게뭔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모든 전기계통이 비영비영거리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이런 차에 히터도 슬그머니 꺼저 버린다.

이추운 날씨에 히터가 나오지 않으면 달리는 차는 그야말로 냉장고나 다름없다...

디젤차라서 시동은 꺼지지 않지만 그외 모든 장치는 꼴까닥 해 버렸다..

집에도착 할려면 50k는 더 가야 하는데 이무슨 날벼락인지...

집에오는 동안 차안에서 동태가 되고 말았다.,

아~~그런데 이눔의 똥차가 좀 눈치것 고장이 나주면 어디가 덧나기라도 하는건지...

추워서 고생, 구리알 같은 돈까먹어서 속쓰리고

이놈의 추위는 언제나 끝이 날려는지 요즘 정말 춥다 추워.......ㅎ

그렇게나 추우셨어요??
겨울이니까 당근 춥지요...
그래도 거긴 여기보다 양반이잖아요~ 남쪽이니
고생하셨어도 사진속에는 봄이 오셨네요 ㅎ
(강추)위에도 하우스속의 딸기는 너무 예쁩니다.
겨울딸기 맛쨩이지요...(ㅎㅎ)
사랑채님맘 이해해요. 자연에 와서 살아보니 에샹치 못했던 일들이 . . . 휴 유 눈은 또 왜 그리 마니오는지 . . . 결국은 눈치우는기계샀네요. 이것저것 사다보니 통장에 돈재어 놓을날이 없네요. ㅎ ㅎ 그래도 물이 얼정도로 사시면 곤란한데 . . . 건강하시고 . . .
딸기 품종명이 아마도 '아바' 아닐까요...
요즘 딸기 자주 먹는데........
유익한정보!!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