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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날...혼자 조용한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멀고 가파른 산길을 올라 산사를 찾았다.그냥 그러고 싶었다.온 몸이 땀으로 흠벅 젖었다.내가 걸어 온길은 오늘 이 산사를 찾은 걸음 보다 더 험하고 힘들었을것이다.앞으로도 그러 하겠지만 나는 웃을수 있을것이다.
비공개
생신날
생각도 많이 하시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앞으로는 웃을 수 있는 날만
계속되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생일닐 이렇게 찾아 주셔서
축하글은 남겨 주시는 분은 딱 한분
베라씨 뿐이네요
우리 함께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