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 나는 그곳을 막연히 동경만해왔다... 그러나 한번 가기에는 이곳에서 너무 먼 거리... 그것도 꼭 겨울 자작나무 숲을 담아보고 싶었기에 쉽지않은 길이 었지만 나는 그곳으로 가야만 했다... 막연한 동경만으로 떠난 길 난 무엇을 내 사진기에 담을 것인지 그 아무것도 결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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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편의 사진을 위하여..... (2)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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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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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을 고 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비칩니다....... (7)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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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군락속에 묻혀있는 작은 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이름은 모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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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이 아름답다..... (6)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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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과수농장에서 자두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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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달렸네.ㅎ (4)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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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m 20m/m 24m/m 70m/m 장비를 새로 구입하고 이렇게 시험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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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랜즈 시험 샷. (3)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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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 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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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축.부처님 오신날...... (1)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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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충남 예산군에 출강을 가서 아주 호젖한 곳에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에 여명을 담을 수 있었다.....예당저수지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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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저수지의 아침..... (5)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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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무늬를 만들어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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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아름답게.... (6)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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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는 비닐 봉지 하나로도 정신없이 어울려 논다.ㅎ 요놈이 지금 집에 남아있는 비실이의 어릴적 모습이다... 비실이가 고양이와는 특별히 친했던것 같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어릴적에는 이렇게 잘놀고 친했었는데 요즘은 이놈들이 마주 치기만하면 서로 난리를 부린다.그런데 가만히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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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와 고양이...... (8)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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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진 식구들이다.... 큰놈 진돗개는 이름이 달비이고 작은놈 비글이는 이름이 비실이인데 어릴때 아파서 팔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키운 강아지였기에 어릴적부터 비실이라고 불러서 이름이 그렇게 되어 버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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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멍멍이들........ (3)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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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복스러워라.ㅎㅎ (2)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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