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農夫)

쌀집아저씨 2017. 3. 27. 07:01

세월호가 정말 움직입니다.


지난 3년 동안의 슬픔과 아픔, 분노를 넘어
새로운 희망의 살이 돋기를 바래봅니다.


 
 
 

농부(農夫)

쌀집아저씨 2016. 9. 2. 06:29
친환경 인증








친환경 인증에는 유기농과 무농약 2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친환경 인증 심사를 위해  논에 가서 아직 푸르기만 한 벼를 한 주먹씩 베어 갔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4농가의 벼를 벴습니다.

마을 이장으로
우리 용생마을 친환경 단지장을 하고 있어
인증 회사 직원들과 논으로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단지장을 하다보니 관리를 해야 되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베어간 벼는
300가지가 넘는 제초제와 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친환경 인증이 나옵니다.

친환경에 대한 말들이 많긴 하지만
친환경 농사는
우리 몸에도 필요하지만
자연과 농촌에도 꼭 필요합니다.









 
 
 

농부(農夫)

쌀집아저씨 2016. 9. 1. 06:29

새로운 식구가 늘었어요


오늘 황금눈쌀에 지게차 식구가 늘었습니다.
2.5톤 중고  지게차가 왔습니다.
새 중고차는 3천만원 가까이 하는데 중고를 샀더니 천만원 이하로 아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쓰는 것이 아니라서 기꺼이 ^^ 중고를 선택했죠.

올 가을부터 수확하는 곡식들은
새로운 창고에 지게차로 넣어 보관을 할 계획입니다.
쌀은 무더우면 변질이 되고 벌레가 생깁니다.
그래서 쌀도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죠.
벼도 무더운 여름에는 벌레가 생기고 품질이 나빠지는데
선선한 창고에 보관하면 벼가 더 신선할 겁니다.

새 창고와 지게차로
신선하게 보관해서
더 맛있는 황금눈쌀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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