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송의 행복한 여행과 테마

송순옥의 느린 여행에 만나는 행복

1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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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푸짐하고 흡족했던 노원 맛집

창밖의 기온을 체크하고 외출 준비를 끝냈어요.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지만 아직은 찬바람이 얼굴을 시리게 만듭니다. 주말도 가까워 오지만 아들 생일이 다가와 케잌을 사고 장도 볼겸 외출에 나섰답니다. 타박타박 걸어서 상계역 가까이까지 왔는데 시간을 보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 되었네요. 무얼 먹을까? 생각하다가 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의 식사를 하기로 결정을 하고 가끔 들러 식사를 하는 순대국밥집으로 향했습니다. 7호선 지하철역 상계역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각종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골목에 위치한 신의주찰쌉순대 노원 맛집을 찾아 알차게 즐겼던 점심이었습니다. 거리두기로 좌석들이 군데군데 떨어져 식사를 하기에 우리도 자리를 잡고 차림표를 살펴 봅니다. 쫀득쫀득 모듬순대도 눈길에 들어 왔지만 간단히 먹..

0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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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창동 맛집 뜨끈 감칠맛의 수유리우동집

하늘은 맑고 유난히도 푸른 하늘은 외출하기 좋은날입니다. 그동안 밀린 일들이 많아 한꺼번에 다녀오려니 점심은 밖에서 사먹는걸로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기온은 한파주의보를 예보하였으며 바람은 얼굴을 스칠때마다 귓볼이 빨갛게 떨어져 나갈것 같아요. 차를 타고 내린곳은 모두 근처로 이곳저곳 걸어서 이동을 해야합니다. 한군데 다녀오고 두군데 일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배꼽시계는 점심시간을 알려 주네요. 다음 일정에 더 가까운곳으로 이마트 근처에서 식사할곳을 찾았어요. 창동역 2번 출구 쪽에 있는 수유리우동집 입니다. 체인의 우동집은 울집 근처에도 위치하고 있어 운동을 다녀 오면서 가끔 들러 국수를 먹었던 제입맛에 딱 맞는 맛집이예요. 평소에 왁자지껄하던 먹자 골목 이마트 근처까지 왔는데 너무도 조용하고 식당들이 ..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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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방배동 이색카페 주경자구름떡카페

따뜻한 봄날처럼 느껴지는 요즘 기온이 어느새 다음 계절을 기다려집니다. 코로나19로 긴 날들을 방콕을 하고 있으려니 주전부리에 몸무게와 잔병치레인듯 합니다. 사르르 불어오는 소슬바람속에 답답해지는 마음이 자꾸만 어디엔가 외출하고 싶어집니다. 꼭 나가야 할 일과가 있어 시내로 나가기로 하였어요. 부지런히 주비를 마치고 하루의 시간을 활용해 봅니다.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티슈도 챙겨 주머니에 넣고 집을 나섰네요. 커피한잔은 마음과 몸을 행복하게 하여 주는 시간을 선사하기도 해요. 진한 커피향을 따라 이색카페에 도착을 하였어요. 조용하고 아담한 카페이지만 이곳은 떡이 서비스로 차와 함께 나오는 커피숍입니다. 지인 회사 근처라서 가끔 가는 카페인데 바로 맞은편 건물은 흑임자 인절미 떡이 맛있는 떡집으로 이름만 들..

18 2021년 01월

18

국내여행/경기도여행 ​눈질이 매끄럽던 곤지암 스키장

​​곤지암 스키장 준비물 초보자에게 렌탈샵 추천하고 싶은곳 메가폰이 탑이죠.★ 스키타러 슬슬 가볼까 하고 알아보고 있다가 포기를 한것도 여러차례 코시국 때문에 작년부터 계획을 했던 일인데 날씨가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해서 조금 이르게 다녀왔어요.스키복이나 장비 같은걸 사놓아도 매년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다보니깐 구매보다는 빌리는게 더 나을 것 같아 곤지암 스키장 렌탈샵을 알아봤어요...초보들이라 아는 정보도 별로 없어서 완전무장을 하고 가기로 마음 먹었지요 이날의 목표는 급하게 다니는 것보다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것으로 해가 쨍쨍한 시간에 타야 덜 추울 것 같단 생각에 아침을 좀 늦게 먹고 오전 10시쯤 출발했어요. 아이들과 움직이면서 '빨리빨리'라는 얘기를 최대한 하지 않았어요. 저희와 같은 ..

16 2021년 01월

16

맛집과카페/제주도맛집 제주 중문 회포장 이런 가성비는 없다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 속 여행보다 차갑고 쌀쌀한 겨울 여행을 더욱 선호하는 편이에요~왠지모르게 낭만적이고 사람들도 북적북적하지 않으니 겨울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혼자서 쓸쓸히 돌아다니는것은 또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친한애들 몇명하고 항상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저희끼리 제주도 다녀왔어요~ 확실히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기는 했네요~ 제주도 도착해서 바로 짐 놓으러 숙소로 갔는데 따끈따끈하니 침대를 보자마자 누워서 일어나기가 싫더라구요ㅋ 그래서 저희들끼리 게임 좀 하다가 슬슬 배가 고플 시간대가 되어서는 배 채우러 나갔습니다. 제주도에 왔으니 제주 중문 회포장 가능한곳에 맛있는 회는 맛보러 가야죠ㅋ ​ 신나게 구경하고 놀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는데 선배가 손가락을 치..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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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제주도맛집 운치가득한 쇠소깍 맛집

언젠가 지인들과 제주에 방문했을 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쇠소깍 맛집이 있어서 꼭 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주산 특산물을 베이스로 한 짬뽕, 짜장과 특별한 중식까지 즐길 수 있었기에 가게 주변의 전경까지도 뛰어나다보니 여행의 즐거움을 살려주었던 곳이었거든요. 특히 저렴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정식스타일로 알차게 즐길 수 있었던 음식들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어린이메뉴는 물론 서비스까지 특출났던 곳이라 가족단위로 방문해볼법한 음식점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포스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1만원 초반선이라는 점도 인상깊었는데 정식메뉴 주문 시 이렇게 큼지막한 접시에 메인메뉴와 가니쉬, 디저트까지 잘 갖추어져 나오다 보니 왠만한 레스토랑 못지 않는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모..

3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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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시여행 추석 연휴 보름달처럼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라는 속담과 같이 둥근 보름달처럼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로 올 추석은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도 힘들어졌네요. 하지만 금새 좋아질것이라고 믿으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보낸답니다. 음력 팔월 보름으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닌 연중 으뜸 명절인 추석, 마음은 넉넉하게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 모두에게 기원하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잘챙기시며 연휴 좋은날 되셔요.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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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제주도맛집 제주도 성산 카페 숨비아일랜드 특색있는 인생샷 사진관 카페

하얀 포말을 남기며 철썩이는 파도를 바라 보노라면 왠지 마음도 평온하고 몸도 힐링이 됩니다. 푸른 쪽빛 바다위로 하얀 뭉개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날 제주도를 다녀 왔어요. 역시 제주도는 바람이 멈출줄 모르는 섬이라서 살랑살랑 또는 세찬 바람이 머리카락을 흐트러 놓기도 합니다. 제주도에는 올레코스로 이어지는 힐링의 길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주올레 3코스(3-B코스 ) 온평포구→용머리동산→연듸모수 숲길→신산환해장성 →신산포구→신산리마을카페(중간스템프)→주어동포구 →신풍포구→A·B코스 갈림길→신풍신천바다목장 →소낭밭숲길 입구→배고픈다리~ #총거리 : 14.4km #소요시간: 약 5시간이 소요되는 올레코스입니다. 바당길을 따라 작은 마을이 이어져 정감이 느껴지는 해안가를 드라이브 코스 삼아 느린 자동차 속도에 ..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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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서울 중계동 맛집 매콤칼칼 밥도둑 이종구 낙지세상

올 여름은 뜨거운 햇살아래 모래사장을 걸어 푸른 파도속에 물놀이 한번 해보질 못한채 또 다른 가을이란 계절을 맞이 하였어요. 코로나19로 좋은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질수 없기에 뜸하게 안부를 묻는식으로 점심을 함께 하였답니다.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 좋은 중계본동 버스종점에 위치한 중계동 맛집 이종구 낙지세상을 찾았어요. 주문과 동시에 샐러리, 순두부, 고사리나물, 취나물, 열무백김치가 나오고 굽지않은 김등 밑반찬이 차려졌어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 메인요리 5인분의 명태조림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채 커다란 접시에 식탁 한가운데 놓여졌습니다. 밥그릇이 아닌 대접의 볼에 밥이 나왔어요. 빨간 양념이 매콤칼칼 미각을 깨우듯 군침이 넘어 가는데 핸드폰으로 빠르게 인증샷 한장 남기고 콩나물 한접시를 명태조림 옆에 ..

0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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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중계동 맛집 진한 사골국물 유연 국시

베란다로 보이는 먼 산위로 아침해가 올라오는 맑은 하늘의 아침을 맞을때면 더욱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자유롭게 외출을 할수 없는 요즘 멀리 나들이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어 늘어지는 마음은 운동도 게을리 하게 되네요. 반짝 해가 나왔다가 소나기가 한차례 퍼붓고 나니 집 근처 당현천에 흙탕물이 불어나고 있어요. 금새 물이 유입되는 산책로가 위험스러워 이럴때는 당현천 아래 산책로를 이용하지 말아야겠지요. 가까운곳에 다녀오니 어느새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기고 말았어요. 식당 밀집 지역과는 거리가 먼 동네에 위치한 음식점을 택하여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중계동 중계현대2차아파트와 중계벽산3차아파트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동네맛집 유연국시를 찾았어요. 좋아하는 떡만두국도 있고 해물파전도 있지만 ..

0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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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방학역 자연 한그릇 무한리필 채선당 샤브샤브 & 월남쌈

태풍 마이삭으로 여기저기에서 피해가 큰 가운데 세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간간히 소나기를 뿌리는 서울입니다. 코로나19로 2,5단계에 들어서 대형마트 홈페이지에서 물품을 구입하다 보니 빠지는것도 많은것 같아서 직접 보고 사야할것들이 있어 도봉점 빅마켓을 찾았어요. 먼 거리 마다하고 가는 이유는 이곳에서만 필요한 물품이 있는것이 있기에 빅마트로 슝~ 도봉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롯데마트 빅마켓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같은 창고형 마트로 다양한 생.필수품이 있어 가끔 찾는곳이예요. 이것저것 쇼핑을 하고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배꼽 시계가 알려 줍니다. 빅마켓 2층으로 올라가면 키즈카페가 있고 간편식과 홀이 있는 식당들이 입점되어 있으며 자연한그릇(채선당) 위치하고 있어요. 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 입구에서 방문자..

31 2020년 08월

31

맛집과카페/서울시맛집 중계동 맛집 깊고 진한 팥옹심이 뚝배기바지락칼국수

간간이 내리는 이슬비에도 우산을 들고 동네한바퀴 돌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맛집들이 모여있는 중계동 먹거리 골목으로 향해 보았어요. 산책하기 좋은 불암산 주변에는 망설이게 하는 매콤한 동태조림과 팥옹심이가 있어 이리갈까 저리갈까 서성이다가 구수한 팥죽으로 결정을 하였네요. 중계본동 버스 종점 가는길에는 불암고등학교가 있고 노원문화예술회관 건너편에 농협옆 중계동 맛집 뚝배기 바지락 칼국수집 식당이 위치하고 있어요. 뚝배기 바지락 칼국수란 간판으로 입소문 난 중계동 맛집은 건강한 면으로 칼국수로도 좌석을 꽉 채우니 빈좌석이 나기를 기다려야 할때가 많다. 밀가루 음식을 워낙 좋아해 칼국수 종류도 무척 즐겨 먹는데 이곳을 찾는 이유는 진한 국물의 팥옹심이를 먹기 위함입니다. 이곳 칼국수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