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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옥의 느린 여행에 만나는 행복

운치가득한 쇠소깍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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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카페/제주도맛집

2020. 11. 25.

언젠가 지인들과 제주에 방문했을 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쇠소깍 맛집이 있어서 꼭 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주산 특산물을 베이스로 한 짬뽕, 짜장과
특별한 중식까지 즐길 수 있었기에
가게 주변의 전경까지도 뛰어나다보니
여행의 즐거움을 살려주었던 곳이었거든요.
특히 저렴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정식스타일로
알차게 즐길 수 있었던 음식들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어린이메뉴는 물론 서비스까지 특출났던 곳이라
가족단위로 방문해볼법한 음식점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포스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1만원 초반선이라는 점도
인상깊었는데 정식메뉴 주문 시
이렇게 큼지막한 접시에 메인메뉴와 가니쉬, 디저트까지
잘 갖추어져 나오다 보니 왠만한 레스토랑
못지 않는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모든 음식을 제주에서 나는 식자재들을 활용해
수제로 만드는 집이기 때문에
그 정성 또한 아주 뛰어났는데요.
가격이 저렴한 만큼 다양하게 주문해서
한끼 식사를 즐겼는데 
어떤 음식도 별로인 것 없이 깔끔했던 곳이라
더욱 더 만족스럽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날 찾게된 쇠소깍 맛집은 가게 상호부터
독특해서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뜻은 다음에, 훗날에 라는 의미를 지닌 제주방언이었는데
제주도의 순박한 삶의 정신이 후대까지 보존되기를 바라면서,
가게를 찾는 모든 손님들과 다을 기약하고싶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어감도 참 귀여운데다가 그 의미를 풀어놓고 나니
무척이나 뜻깊어서 방문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쇠소깍과 차로 1분거리일 정도로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에
연계해서 방문해보기 좋았는데
중문관광단지하고는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라
표선쪽으로 넘어갈 일정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점심식사겸 방문해볼법한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당은 웬만한 펜션 만큼이나 
외관이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었고
주변엔 야자수 나무까지 아름드리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인 운치까지 더해주는 것 같았어요.


아주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식당 입구 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넓찍하게 트여있다보니 주차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로변에서 조금 안 쪽으로 들어오면
보이다보니 이런 이점이 있는 것 같았는데요.
가게 주변이 돌담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뭔가 더 제주스러우면서도 정적인 느낌을 살려주었네요.
식사 후 뒷마당을 구경할 겸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도 딱이었습니다.


분위기와 퀄리티를 고루 갖춘 곳이다보니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으로
매스컴에 소개된 이력도 있더군요.
평일 저녁시간대를 책임지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현을 했다고 하는데
공중파에서도 앞다투워 방송하는 곳이라고 하니
그 대단한 명성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음식 맛에 대한 기대가 되기도 했네요.


이따금 여행지에서 맛 좋은 음식점을 방문했을 때
그 하룻동안의 일정이 소중하게 느껴질만큼
행복한 마음이 오래가는데요.
그 마음을 표방이라도 하는 듯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좋은 글귀가
하나 적혀져 있어서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풍경을 감상하면서 찬찬히 곱씹어볼법한
감성적인 무드가 가득했던 식당이었는데
이런 글귀 하나하나가 쌓여
짙은 인상을 남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었는데
하루 두타임씩 나뉘어서 운영하고 있었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재료손질 및 직원분들의 리프레쉬를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였으나 
수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정상영업을 한다고 하니
방문시에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게를 대표하는메뉴는 제주 흑돼지 불고기와
갖은 해산물까지 듬뿍 들어간 하간거짬뽕이었는데
여름철을 공략한 시즌메뉴로 서리태콩국수를
판매하신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서리태를 직접 갈아서 콩물을 낸다고 하며
신선한 음식을 위해 당일 한정된 분량만
제공을 한다고 하는데요.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콩국수 역시도
무척 맛있을 것 같았어요. 
콩국수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만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평상시 
서리태 콩국수의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늦기 전에
그 맛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어서 들어갔던 내부는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테이블 석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너무 조잡스럽지 않으면서도
쇠소깍 맛집의 아늑한 분위기와
무척 잘 어우러졌습니다.
한 쪽 창이 폴딩도어 형식으로 
넓게 트여있다보니 가게가 전반적으로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끝내주는 채광과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이 가게를 즐기는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곳 답게 식당은 4인테이블부터
단체석까지 나뉘어져 있었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찍하게 트여 있어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인테리어에 있어서 너무 유치한 느낌이
들지 않게끔 고급스러운 조명으로
운치를 더했다는 점 역시 인상깊었는데요.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천장 덕분에
별빛이 내리는 듯 길게 늘어진
독특한 조명으로 꾸며두셔서
감각적인 분위기 또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주문시에 기본적인 수저나 컵, 물티슈, 앞접시 등은
직원분께서 세팅을 해 주시지만
반찬과 앞치마 등은 셀프코너를
이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푸짐한 구성에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려면 인건비를 절약해야하기 때문에
셀프시스템을 구축해 놓으신 것 같았는데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이용하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 근처에는 코코몽테마파크라고해서
어린이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관광지가 있는데
그 때문에 가족손님들도 많이 찾으시는지
가게 곳곳에 어린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지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용 베이비체어는 물론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게끔
전자레인지까지 준비가 되어 있었거든요.
이런 세심한 배려 하나하나 때문인지
단골손님들도 꽤나 많은 식당이라고 하네요.

 
어느 테이블에 앉더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쪽에
셀프코너가 준비 되어 있었는데요.
이녁냥이라는 제주 방언을 사용해서
그 공간을 꾸며두신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이녁냥이라는 뜻은 본인 스스로라는 
뜻을 지닌 제주 방언이었는데요. 
상호부터 가게 공간 곳곳에 제주 지역만의
특별한 방언들을 배워볼 수 있다는게 뜻깊었습니다.

 
우선 주문을 위해 차림표를 확인했는데
시그니처인 흑돼지불고기짬뽕부터 짜장정식,
시즌메뉴인 서리태콩국수는 물론
중식 일품 요리인 흑돼지 탕수육 및
마요새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중식을 베이스로 한 쇠소깍 맛집인 것 같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한번 놀라운 구성에 한번 더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럿이 방문한 김에 다양하게 맛보고 싶어서
짬뽕부터 짜장, 중식요리 두가지를 주문하였고
수제돈까스까지 추가를 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테이블 셋팅을 해 주시는데
식기나 나이프 하나도 찌든때 하나 없이 말끔했고
다양하게 주문해서 나눠먹는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앞접시까지 인원수에 맞게끔
챙겨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셀프코너를 직접
이용하면 되는 시스템이다보니까
불필요하게 직원분들을 호출할 필요 없이
편하게 식사에만 집중해볼 수 있었어요.

 
먼저 수제짜장과 샐러드, 밥, 애플망고샤베트,
수제마카롱으로 구성된 짜장정식을 맛보았는데요.
한 접시에 종류별로 담겨져 나왔고
처음에는 양이 조금 적은 것 같이 보였지만
나중에 남은 짜장소스에 밥까지 비벼먹을 수 있다보니
은근한 포만감이 들었습니다.

 
면발부터 짜장 소스까지 가게에서 직접
만드신다고 들었는데요.
어느정도 짭조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짜장소스는 
도톰한 중화면과 찰떡궁합을 자랑했고
면발 역시 찰기가 살아 있어서
입 안에서 척 감기는 그 식감 자체가 뛰어났어요.
그냥 삶아낸 면에 짜장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스타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비벼낼수록 면발 속까지 간이 제대로 베어서
밍밍하지 않은 명품 짜장을 맛볼 수 있었었습니다.

 
게다가 짜장정식에는 수제 새우튀김도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얇은 튀김옷 특유읰
크리스피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따뜻하면서도 고소한 기름맛 뒤로
탱글탱글한 새우가 씹히면서 담백함과
은근한 단맛까지 전해주었습니다.
짜장면을 먹다보면 왠지 탕수육을 비롯한
튀김종류가 빠지면 아쉬울 때가 있는데
탕수육을 주문하지 않으시는 손님들도
충분히 다양한 맛을 느껴볼 수 있게끔
구성에 신경썼다는게 인상깊었어요.

 
셀프코너에서 가지고 온 기본찬은
단무지와 김치 두가지였는데요.
아무래도 메인메뉴에 주력하여
기본찬이 부실한 느낌이 들다가도
메인메뉴 맛을 잘 서포트 해주는 느낌이라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짬뽕이나 짜장을 먹다가 살짝 더부룩해진 속을
새초롬하면서도 아삭한 단무지가 제대로 달래주었어요.

 
다음은 쇠소깍 맛집 시그니쳐 메뉴인 하간거 짬뽕이라고도 불리는
제주 흑돼지 불고기 짬뽕이었는데 제주 흑돼지부터
오징어, 새우, 표고, 목이버섯 등
다양한 식자재가 들어가서
조화롭게 우러난 맛이 깊이있었습니다.
하간거라는 말 역시 제주방언이었는데
온갖 것, 모두, 여러가지라는 뜻을 지녔다고 하는데요.
진짜 잡다한 재료들이 듬뿍 들어간 짬뽕이기 때문에
그 별칭이 자라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짬뽕 위로는 얇게 채썬 파채가 
토핑으로 얹어져 있어서 국물에 적셔낸 다음
시원하게 퍼지는 그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해산물과 함께 고기가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느끼함 없이, 칼칼하면서 담백했던 짬뽕국물은
그야말로 진국이었는데요.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셰프님의 비법이
짬뽕 한 그릇에 모두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적당히 얼큰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매운맛이라서
자꾸만 손이 갔는데 묵직한 중화면이
육수를 머금어서 촉촉하면서도
씹을 때의 쫄깃함과 고소함이 잔잔히 남았어요.
해산물 역시도 해감이 잘 되어 있었고
이질감이 전혀 없어서 짬뽕을 먹는 중간중간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흑돈으로 만든 탕수육은 튀김옷의 빛깔부터
무척이나 밝았는데요.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내주신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탕수육을 만들 때 찹쌀튀김옷으로
반죽을 하기 때문에 바삭거리는 식감 뒤로
쫀득하고 도톰한 고기의 고소한 육즙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갓 튀겨낸 고기튀김 자체에도
간이 적절하게 베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담백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스는 백년초 선인장을 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살짝 핑크빛이 도는게 특징이었는데요.
여기에 상큼달큼함을 더해줄 후르츠와 당근,
목이버섯, 양파채가 들어 있어서
흑돈을 튀겨낸 탕수육 자체의
느끼함을 꽉 잡아주었습니다.

 
탕수육의 바삭거리는 식감을 오롯이
느겨보기 위해서 처음에는 소스에 찍어서 먹었는데
바사삭 거리는 식감과 함께 찹쌀의
쫀득함이 느껴졌고 그 뒤로 진한 육즙과
새큼한 소스가 맛을 더해주더군요.
소스 하나도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진가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어느정도 먹다가 탕수육 위에 소스를
완전히 부워서 잘 버무려 먹었는데요.
소스의 점성이 적당하면서도 너무 묽지 않아서
튀김옷 사이게까지 소스 맛이 적절히 베이더라고요.

 
핑크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 처럼
색감부터 영롱했던 백년탕수육은
일반 중국집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비주얼이기 때문에
진귀하게 느껴졌고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어서 물릴 틈이 없었습니다.
함께 주문했던 짬뽕과 짜장에 더해서 먹어도
극강의 케미를 자랑할 만큼 잘 어우러졌어요.

 
소스를 부워내고 나니까 확실히
바삭함은 사라졌지만 특제소스의 풍미가
훨씬 더 잘 느껴졌는데요.
먹는 와중에도 침샘이 고일 만큼 새초롬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고 그 뒤로 달큰한 과일맛이
잔잔히 퍼지며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부먹으로 즐길 경우 탕수육의 부드러운 육질이
보다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듯한 노란색감이 인상적인
애플망고 마요새우 역시도 별미였는데요.
중식당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가게만의 특제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게
이 곳의 매리트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깨끗히 손질을 마친 탱탱한 새우를 튀겨낸 다음
셰프님이 개발하신 애플망고 소스와
버무러져 나오는데 입안에 산뜻하면서도
고소하게 남는 그 맛이 훌륭했어요.

 
한입 크기로 쏙쏙 넣기 좋을 만큼
오밀조밀한 사이즈였는데
탱글한 새우살이 담백한 고소함을 자아냈고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애플망고의 과육과 마요소스가 꽉 잡아주었습니다.
이렇게 특색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쇠소깍 맛집이라
물릴 틈이 없었는데요.
비슷한듯 하지만 또 색다른 느낌이라
식사하는 내내 새로운 음식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수제돈까스까지 주문을 했는데
어린이메뉴로 각광받는 이유가 느껴질 만큼
소담스럽게 차려졌습니다.
갓 튀겨낸 돈까스와 샐러드, 수제 치즈케이크까지
디저트로 곁들일 수 있게끔 담겨 나왔는데요.
소스도 취향껏 즐길 수 있게끔 따로 준비해 주셨고
식사하는 동안 목이 막히지 않게 
장국까지 챙겨주셔서 국물을 떠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돈까스 소스 역시 수제였는데 확실히 시판되는
소스하고는 풍미 자체가 다르더군요.
살짝 묽직하면서도 짭조름하고, 
끝에 새콤달콤함이 살아있었던 돈까스 소스였는데
도톰한 흑돼지 돈까스의 느끼함을
제대로 잡아주었습니다.
소스를 부워내고 나니 튀김옷이 살짝 눅눅해지긴 했지만
속까지 잘 적셔진 소스 맛과 함께
도톰한 흑돈 육즙을 느껴볼 수 있었네요.

 
돈까스와 함께 야채믹스가 수북히 얹어진
샐러드까지 곁들일 수 있다보니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샐러드 드레싱은 한라봉 과육이 가미된 소스였는데
상큼달큼한게 입맛을 돋우어주더라고요.
흑돈 돈까스 역시 야들야들한 고깃결을
살려내기 위해 어느정도 숙성기간을
거쳤다고 들었는데 너무 퍽퍽하거나 질깃하지 않고
보드랍게 내려앉는 고깃결의 육즙에 집중해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식사를 마쳤을 때 쯤
시원한 청량음료로 입가심을 하니
한끼식사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어요.
가게만의 특색있는 레시피로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나아가
모든 음식에 정성이 가득했던 곳이라
만족스럽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는데요. 

가게 주변의 아름다운 운치는 물론
방문한 손님 한분한분의 발자취를 소중하게
여겼던 곳에서의 식사라 무척 뜻깊었습니다.
오감으로 제주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쇠소깍 맛집은
서귀포 여행 계획중이신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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