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숲

천천히 꾸준히..

안양 범계역앞 샤부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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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먹방

2020. 6. 30.

안양 샤부샤부 뷔페(안양 롯데백화점 7층 바르미 샤브샤브)

 

비가 내리는날..

 

그저 그렇고 그런날..

뭔가 많은일이 있거나.. 폼나게 멋진일이 있다거나

숨차게 멋지게 보냈다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저냥..

숨차게 힘든날에...비가내린다.

 

추적추적..빗소리는 음악소리처럼..

힘든어깨를 토닥이듯 어깨에 떨어지는날..

 

터벅터벅 

걸어들어간 곳에서 느끼는 편안함.

오늘도 잘했다고 어깨에 슬며서 손올려줄것같은 그런..공간

 

한번가볼까~쉼이 살아있는곳

 

(☞゚ヮ゚)☞

 

비오는날

뜨거운 국물에 칼국수 한입가득 담고싶어 찾은곳.

우리 일상에 항상 자리잡은 그곳.

자꾸 찾게되는 편안한 공간.

 

 

자동으로 걸어들어가 

야채를 듬뿍담고~

 

 

 

 

무제한 셀러드바의 음식들을 가득담아..

 

 

신선한 쇠고기의 선명한 싱싱함과.

 

 

그중 삼겹불고기&파절임

안먹어도 알수있는 절묘한 조합의 맛

 

한접시 가득채워~

 

 

무심한듯 닭강정 몇개 담아서...

 

「하지만 몇개의 닭강정은 두세번에 걸친 리필로 그 맛이 과연 대박~꿀맛~

이런맛~어디서 맛볼수없는맛..그러니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한상 가득 차려놓고..

 

 

입맛없다 하면서도 폭풍흡입하게되는 맛의 조합..

 

성질급하면 야채 통째로 때려넣고~

 

 

팔팔~~끊여주니~~

 

 

그 맛이 궁금하나...잠시 참고

 

잘 안먹는 호박죽 한입...

헐~~~이건 뭣밍?? 맛이 너무 좋잖어~~

두입~세입~싹싹 ~~~~비우게 되는

강렬함 가득한 호박죽의 풍미가 느껴져 놀라움 가득..뿜뿜

 

거기에다

닭강정의 맛은 입맛을 최고로 앞당기니

몇번을 더 먹을수밖에 없었고~

 

그 사이 

팔팔~~끊어오르는 샤브샤브의 뜨거운국물이 시원하기까정~~

 

쇠고기 듬뿍듬뿍~담아 게걸스럽게 쩝쩝~~~ㅎㅎ

 

 

열심히 맛 찾아 입이 쉴세없이 움직이고~

 

 

또 다시 그 틈새사이로 닭강정의 맛에 올인~~

 

 

샤부샤부-▷닭강정-▷삼겹삽파절임▷무한 반복...ㅎㅎㅎ

 

 

 

 

 

 

게다가 

 

고로케의 통통한 새우맛까정...ㅎㅎ

 

 

 

 

그냥봐도 비쥬얼도 맛도 쵝오의 정점을 찍은듯한..

입속으로 올인&올인

 

결국..

쫄깃쫄깃한 칼국수의 맛을 보기위해 

걸쳐온 많은 음식들..ㅎㅎ

 

이제 그 맛의 끝에 배부름이란 접어두고..

후루륵~후륵~~~~~~후루륵~~~~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생각했던되로의

감칠맛 가득한 칼국수 한사발

 

먹어봐야 그 맛을 알수있음.주의!~ㅎㅎㅎ

 

 

 

 

이보다 더 좋을수있을까~

 

지쳐있던 어깨도 날개돋힌듯 펴지는

즐거운 한상가득 채우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엔돌핀 팍팍 올리는 날..

 

또 다시 힘내보자~

 

 

 

 

 

이 보다 더 좋을순 없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