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단풍
숨은벽~의상능선~국녕사
2020.10.18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할수도 전할수도 없는..
아침...북한산 숨은벽의 숨막히는 단풍에 빠져버리다.
직접보는것만큼에 아름다움이 덜하다.
정말 대단히 아름답고 멋진풍경이었는데...
역쉬 메라는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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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 안녕 하세요? 빵긋 빵긋
답글
서울쪽에는 단풍이 아주 예쁘게 잘 들었습니다 햇볓에 비친 단풍나무가 너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오늘은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방울 수만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깨비님 빵긋 빵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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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답글
돌아오지 않습니다.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도
이젠 풍요로운 가을의 멋을 자랑하고
있습니다.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독감 예방 접종도 필히 하시고 보람되고
사랑이 있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깨비님 안녕하세요..
답글
이번 주도 벌써 중반을 넘어 가네요..
독감주사로 9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지만
그래도 독감주사를 맞아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오늘 날씨는 흐리고 비도 오고 오후부터 찬바람까지 분다고 하니
외출하실 때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깨비님
답글
안녕하세요
시월이 끝자락이 보이는 금요일
금방이라도 비 쏟아질것 같은 무거운 하늘색이
싸늘합니다
주말이 기다리는 금요일
기온변화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깨비님 안녕하세요? 빵긋 빵긋
답글
오늘도 정성으로 올려 주신 북한산 숨은벽 을 한참을 머물며 편안히 쉬어 갑니다
오늘이 상강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깨비님 빵긋 빵긋
공감 꾹 하고 ~~~~~~~~~~ -
욕심내지 말자.
답글
오늘은
이만큼만,
적당히 비우고,
커지는 마음은 다듬어 잘라주고,
내사랑이 무겁지 않게 노력하자.
쌀살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군요
울칭구님!!
오늘두 무탈하시공~~
잘 살아 보자구요ㅎ
행복한 주말 휴일 보내시구요^^* -
깨비님 안녕하세요? 빵긋 빵긋
답글
주말 화창한 아침 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주말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늘 감사 합니다 깨비님 빵긋 빵긋 -
깨비님 안녕하세요..
답글
어제는 퇴계 이황선생이 극찮던 단양 제비봉,
제천 옥순봉, 구담봉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충주호를 둘러싸고 멋진 풍광을 여유롭게 즐기고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차갑지만 맑고 깨끗하니 기회되시면
야외에서 멋진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북한산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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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에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는
가을인가 봅니다.차가운 기온이
느껴지는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사랑과 미소가 넘치는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깨비님 안녕하세요? 빵긋 빵긋
답글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휴일 높고 맑은 가을하늘 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휴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깨비님 빵긋 빵긋 -
깨비님 안녕하세요..
답글
요즘은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거리엔 벌써 가로수의 낙엽이 뒹굴고 있고
오늘 일부 지방에는 얼음이 얼었다고 하니
조만간 겨울이 다가올 것 같네요..
10월 마지막 일욜인 오늘은
야외에서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어떠하신지요..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맑고 맑은 10월의 마지막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답글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님의 불방에 머무르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숲에 들면 발길 가는 곳곳마다
수북한 낙엽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밟아주어야 아픔을 치유하는 낙엽의 소망,
그 나무의 뿌리로 양분이 녹아들어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우는 낙엽의 보람이 알찹니다.
낙엽귀근(落葉歸根) 다가오는 절기입니다.
♡ 꾹!~눌러 공감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