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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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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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2011. 6. 7.

 

(한계령(오색)-서북능선-중청-소청-희운각

-공룡능선-마등령삼거리-비선대-주차장)

새벽 3시출발~

 

자연의 힘이란 정말 대단하고 경이롭다.

난 그속에 아주 작은 개미한마리에 불과하고~

감탄하고 놀라워하고~천상 이곳이 하늘인지 땅인지~

아~ 눈으로 담기엔 너무나 웅장한 그 위상~

카메라로 잡기엔 너무도 거대한 공룡~

그 "공룡능선"에 드뎌 나의 작은 숨소리 낼수도 없었던 날

그만

"공룡"에게 잡히고 말았다.

 

 

 

 

 

 

 

 

 

 

 

 

 

저 밑에 희운각대피소가 보인다.

희운각대피소에서 공룡능선과 천불동계곡으로 갈라지는데

이곳에서 어디로 산행을 할지 결정을 한다.

공룡능선은 쉽사리 갈수있는곳이 아니기때문~

물론 천불동계곡도 내리막으로 4시간이상은 내려가야하는 큰 어려움이있다.

 

 

 

"에델바이스"

"산솜다리" -에델바이스라고도 불리며

사자의 발목에 비유

정말 귀하고 귀한 꽃이라 잘 볼수가 없다고한다.

 

 

 

 

 

 

 

 

 

 

 

저 멀리 "울산바위" 가보인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