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숲

천천히 꾸준히..

★ 그곳에 서면 ★

댓글 8

비박&캠핑

2015. 9. 3.

그곳에 서면..

 

할수있는 말이 많치않습니다.

어떠한 표현도 어울리지 않는듯..그저 아름답다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죠.

 

눈으로 맘으로 그저 나에게 말할뿐입니다.

그안엔 말할수 없는 많은 생각과 느낌들이 엉키듯 밀려옵니다.

 

하고싶은 말을 다 하고 살수는 없고,

모든것을 다 표현 할수도 없는...

그래서 그곳에 서면 독백하듯 내 가슴속에 말을하고 담습니다.

 

산은 항상 그자리에 있고 변함없이 나를 감싸주고 받아주고있는데...

변하는건 오로지 저 자신뿐입니다.

 

문득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이 났습니다....

.

.

 

하늘의 별이 땅에 가득히 내려앉아 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