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숲

천천히 꾸준히..

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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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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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2020년 마지막 산책^^(2020.12.27)

2020년 코로나..사회적거리두기.집콕.. 조금만 참아보자.나도 힘들고 모두가 힘들다. 마스크쓰고 산책길에 나선다. 연말모임을 취소하고나니 씁쓸해진다. 집을 나설땐 추웠던 날씨가 산책을하며 날이 풀려 봄날같은 날씨에 웃옷을 벗고 가뿐히 걷는다. 걷기에 참 좋다. 모두의 사회적거리두기의 노력에 힘입어 내년 2021년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맘껏 누렸으면 좋겠다. 흙길..냄새가 좋다.걷기도 좋다. 산길옆 개울.물이 얼었다. 예쁜 공주님이 공손히 맞이하듯 인사한다.ㅎㅎ 집콕.. 거리는 한산하다. 엄청 무거운 훌라후프를 돌려본다. 이런날이 얼마나 있을까? 이런날을 그리워할때가 있을까? 아직 넌? 하루빨리 코씨가 물러가길 바래본다.

댓글 산과나 2020. 12. 27.

2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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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여성봉~오봉~자운봉(2020.12.20)

도봉산 (여성봉~오봉~자운봉(신선대)~송추계곡) 여성봉과 오봉이 보고싶다. 춥다는 날씨에 꽁꽁 싸매고 도봉산으로 고고~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다른곳은 생각하지 않고 가까운곳으로 당일 산행지를 정한다. 지금은 최대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최소활동을 하고있으니.. 아침에 생각나는되로 움직인다. 산행을 할수도 있고,자전거를 탈수도 있다.ㅎㅎ 그래서 급~도봉산으로 향한다. 산초입에 도착하여 준비하고 산으로 오른다. 차가운 바람이 머리를 맑게한다. 이 기분이다. 시원한 느낌..상쾌한 바람..좋다. 얼마못가 겉옷을 벗어버리고 가뿐하게 간다. 생각보다 춥지않고 시원하다. 마스크를 쓰고 산행하니 숨이차다. 시원하게 탁트인..이 기분때문에 또 오른다. 여성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성봉 여성봉...소나무..그리고 오봉이 그림처..

댓글 산과나 2020. 12. 20.

1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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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첫눈..북한산 (2020.12.13)

첫눈이다 빨리 산으로 가자~~~ 눈뜨자마자 밖을 보니 하얀세상~눈꽃세상^^ 허둥지둥 준비하고 북한산으로 고고~~ 어제와 다른 오늘.. 하얀세상에 행복한 순간이 밀려온다.역쉬 겨울산.^^ 비인지 진눈깨비인지? 날이 포근해지면서 쌓인 눈이 녹는다. 하얀눈만큼 행복하기 녹아 없어지는것 만큼...코로나도 빨리 없어지길.. 첫눈이..정말 첫눈답게 내린날..산속에 머물며 힐링^^ㅎㅎ 산으로 오르기전에 300원...따스한 커피한잔 하고 간다.^^▲ 2020겨울..첫눈..산행에 맘은 벌써 들떠있다.ㅎㅎ 이제 천천히 걸어 산속으로 들어간다...고고 ▲북한산 산영루▲ 고양 북한산 산영루는 북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경 중 한곳에 자리잡은 문화유산으로 아름다운 북한산의 모습이 물가에 비친다. 고 하여 붙여진 이름. 하산후 ..

댓글 산과나 2020. 12. 13.

06 2020년 12월

06

산과나 불곡산(2020.12.6)

불곡산 (양주시청~상봉~상투봉~임꺽정봉~악어바위~삼단바위~ 대교아파트~둘레길 따라 양주시청) 미세먼지?가득~^^;; 시야는 좋지않았지만..불곡산의 동물농장에 들어간 느낌은 늘 좋다.^^ ▲ 공기돌 바위 ▼ 코끼리 바위 ▼ 악어바위 ▼ 악어 엉덩이?ㅋㅋ 악어바위를 보고 악어바위 바로위쪽 바위사이로 대교아파트쪽으로 하산.. 바로 만나는... 삼단바위 ▼ 정말 신기한 삼단바위! 신선이 놀다 내려놓은 바위 하나하나 얹어놓은듯~~ 복주머니 바위 ▼ 남근 바위?? ▼ 쿠션바위?^^;; ▼ 마지막 쿠션바위를 보고.. 양주시청쪽 ..둘레길로 해서 하산! 양주시청으로 하산!

댓글 산과나 2020. 12. 6.

2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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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클린산행 두번째(2020.11.29)

영하권의 날씨라 했는데.. 그리 많이 춥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천천히 두번째 클린산행에 나선다. 저번보다는 많은 쓰레기가 보인다. 아름다운 산..신선한공기..즐거운 산행.. 쓰레기는 갖어온 가방에 넣어오면 좋을텐데... 하나하나가 모이면 거대한 산이 되어버리는것을 잊지말아야할것같다. 우선...나부터...실천! 와우 고드름..춥기보다는 올 첨보는 고드름에 반갑다.ㅎㅎ 향로봉에서 본 풍경 얼음안에 단풍..이 추운듯..아닌듯.. 겨울을 알리고있을것같다. 하나 둘~주운 쓰레기들이 한가득... 하늘이 너무 맑아 기분짱~^^ 노적사 노적사에서 맞은편 국녕사가 보입니다. 노적사 노적사에서 내려오는길.. 절에서 내려오시는 할머님이 가방이 무겁다하셔서 절에서 운행하는 차가 오는곳까지 짐을 들어드렸더니.. 가방에서 맛있으..

댓글 산과나 2020. 11. 29.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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