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숲

24 2020년 06월

24

백합 & 원추리 댓글 22 꽃

꽃 백합 & 원추리

제가 걸어가는 그 길엔.. 고고한 모습의 아름다운 백합이 피고요~ 하늘을 우러러 해맑게 웃음짓는 원추리꽃도 있지요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꽃밭이며,웃음가득한 초록들이 반기는 거리랍니다.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물줄기가 흐르고,, 그 옆으론 땀과 정성이 가득한 농작물이 가득하답니다.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부릴수있는 뿌리칠수없는 유혹의 맛난 음식점도 있고요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럭셔리한 하우스에 자리잡은 조용한 집주인 새벽이도 있답니다.^^ o(〃＾▽＾〃)o 🍀 왕원추리 (o゜▽゜)o☆

꽃 2020. 6. 24.

제가 걸어가는 그 길엔.. 고고한 모습의 아름다운 백합이 피고요~ 하늘을 우러러 해맑게 웃음짓는 원추리꽃도 있지요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꽃밭이며,웃음가득한 초록들이 반기는 거리랍니다.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물줄기가 흐르고,, 그 옆으론 땀과 정성이 가득한 농작물이 가득하답니다.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부릴수있는 뿌리칠수없는 유혹의 맛난 음식점도 있고요 제가 걸어가는 그 길은.. 럭셔리한 하우스에 자리잡은 조용한 집주인 새벽이도 있답니다.^^ o(〃＾▽＾〃)o 🍀 왕원추리 (o゜▽゜)o☆

댓글 꽃 2020. 6. 24.

13 2020년 06월

13

칼랑코에 댓글 20 꽃

꽃 칼랑코에

활짝피었다가 다시 꽃봉우리 맺어 피어난 작은꽃 작은꽃이 차암 좋타^^ ♣

꽃 2020. 6. 13.

활짝피었다가 다시 꽃봉우리 맺어 피어난 작은꽃 작은꽃이 차암 좋타^^ ♣

댓글 꽃 2020. 6. 13.

10 2020년 06월

10

활짝웃는 화초들^^ 댓글 18 꽃

꽃 활짝웃는 화초들^^

♣

꽃 2020. 6. 10.

♣

댓글 꽃 2020. 6. 10.

08 2020년 06월

08

마지나타 새집으로 들어가는날! 댓글 14 꽃

꽃 마지나타 새집으로 들어가는날!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뎌 물꽂이에서 새집으로 들어갑니다. 신기하게도 뿌리를 잘 내리고있는데..좀 무리인듯 싶긴한데 성질급한 주인이 빨리 새집으로 이사 시키고 싶어 오늘 드뎌 했네요~ㅎㅎㅎ ♣ ♣

꽃 2020. 6. 8.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뎌 물꽂이에서 새집으로 들어갑니다. 신기하게도 뿌리를 잘 내리고있는데..좀 무리인듯 싶긴한데 성질급한 주인이 빨리 새집으로 이사 시키고 싶어 오늘 드뎌 했네요~ㅎㅎㅎ ♣ ♣

댓글 꽃 2020. 6. 8.

07 2020년 06월

07

별꽃 댓글 4 꽃

꽃 별꽃

참 작다 그러면서도 참 이쁘게도 생겼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 모를 아주 작은꽃 빛이나는듯..눈에 들어옵니다. ♣ ♣

꽃 2020. 6. 7.

참 작다 그러면서도 참 이쁘게도 생겼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 모를 아주 작은꽃 빛이나는듯..눈에 들어옵니다. ♣ ♣

댓글 꽃 2020. 6. 7.

06 2020년 06월

06

천냥금의 꽃 댓글 12 꽃

꽃 천냥금의 꽃

이른아침. 눈을 뜨자마자 바라본 천냥금.. 몇칠동안 꽃봉우리를 간직하고있더니. 드뎌 앙증맞은 꽃을 피웠네요 이제 하나~둘~씩 가렸던 저마다의 예쁜얼굴을 활짝웃으며 보여주겠지요 행복한 아침선물입니다.^^ 6월10일 아침 ↓

꽃 2020. 6. 6.

이른아침. 눈을 뜨자마자 바라본 천냥금.. 몇칠동안 꽃봉우리를 간직하고있더니. 드뎌 앙증맞은 꽃을 피웠네요 이제 하나~둘~씩 가렸던 저마다의 예쁜얼굴을 활짝웃으며 보여주겠지요 행복한 아침선물입니다.^^ 6월10일 아침 ↓

댓글 꽃 2020. 6. 6.

04 2020년 06월

04

큰개불알꽃 댓글 4 꽃

꽃 큰개불알꽃

참 앙증맞은 꼬꼬마..보일듯 말듯..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이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이런 앙증맞은 모습과는 달리 이름은 큰개불알풀. 어울릴것같지 않은 이름이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이런 이름이 붙여줬겠죠 하루만 핀다는 이 꽃이 지고나면 개불알같은 열매가 열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해요 자세히 봐야 요 녀석..매력을 맘껏 느낄수있다지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이 자세히 보니 보이더라구요~ 저도 바짝 엎드려 인사를 나눴답니다. ㅎㅎㅎ 정말 이뽀여 ♣

꽃 2020. 6. 4.

참 앙증맞은 꼬꼬마..보일듯 말듯..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이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이런 앙증맞은 모습과는 달리 이름은 큰개불알풀. 어울릴것같지 않은 이름이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이런 이름이 붙여줬겠죠 하루만 핀다는 이 꽃이 지고나면 개불알같은 열매가 열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해요 자세히 봐야 요 녀석..매력을 맘껏 느낄수있다지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이 자세히 보니 보이더라구요~ 저도 바짝 엎드려 인사를 나눴답니다. ㅎㅎㅎ 정말 이뽀여 ♣

댓글 꽃 2020. 6. 4.

04 2020년 06월

04

금계국 댓글 2 꽃

꽃 금계국

아침이슬인가? 이슬비인가? 안개자욱한 산등성이를 바라보며 차한잔 마신다. 눈앞 아른거리는 가녀린듯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아이 잠시 눈길을준다.손길을 준다. 오늘도 너 덕으로 웃음짓는 하루의 시작을 열어본다. ♣

꽃 2020. 6. 4.

아침이슬인가? 이슬비인가? 안개자욱한 산등성이를 바라보며 차한잔 마신다. 눈앞 아른거리는 가녀린듯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아이 잠시 눈길을준다.손길을 준다. 오늘도 너 덕으로 웃음짓는 하루의 시작을 열어본다. ♣

댓글 꽃 202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