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11월 09 겨울로 접어든.. 숨은벽(2020.11.8) 댓글 94 산과나 산과나 겨울로 접어든.. 숨은벽(2020.11.8) 어느덧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 숨은벽 따사로운햇살. 차가워진 공기. 늘 멋진모습으로 우뚝 선 숨은벽 그 안에서 추억을 담고,웃음을 가득 담아낸다. 행복했던 하루가 저 만치 추억으로 들어간다. 산과나 2020. 11. 9. 어느덧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 숨은벽 따사로운햇살. 차가워진 공기. 늘 멋진모습으로 우뚝 선 숨은벽 그 안에서 추억을 담고,웃음을 가득 담아낸다. 행복했던 하루가 저 만치 추억으로 들어간다. 댓글 산과나 2020. 11. 9.
07 2020년 11월 07 행복했던 가을이 추억속으로 걸어들어간다. 댓글 41 소소한일상 소소한일상 행복했던 가을이 추억속으로 걸어들어간다.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가슴아팠던.. 그리운.. 아쉬웠던.. 그 모든 가을이 추억속으로 스며들고있다. 소소한일상 2020. 11. 7.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가슴아팠던.. 그리운.. 아쉬웠던.. 그 모든 가을이 추억속으로 스며들고있다. 댓글 소소한일상 2020. 11. 7.
19 2020년 10월 19 북한산 단풍 - 의상능선(3)/2020.10.18 댓글 0 산과나 산과나 북한산 단풍 - 의상능선(3)/2020.10.18 산과나 2020. 10. 19. 댓글 산과나 2020. 10. 19.
19 2020년 10월 19 북한산 단풍 - 의상능선(2)/2020.10.18 댓글 0 산과나 산과나 북한산 단풍 - 의상능선(2)/2020.10.18 산과나 2020. 10. 19. 댓글 산과나 2020. 10. 19.
18 2020년 10월 18 북한산 단풍 - 숨은벽(1)/2020.10.18 댓글 96 산과나 산과나 북한산 단풍 - 숨은벽(1)/2020.10.18 북한산단풍 숨은벽~의상능선~국녕사 2020.10.18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할수도 전할수도 없는.. 아침...북한산 숨은벽의 숨막히는 단풍에 빠져버리다. 직접보는것만큼에 아름다움이 덜하다. 정말 대단히 아름답고 멋진풍경이었는데... 역쉬 메라는 안되네~~^^;; 산과나 2020. 10. 18. 북한산단풍 숨은벽~의상능선~국녕사 2020.10.18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할수도 전할수도 없는.. 아침...북한산 숨은벽의 숨막히는 단풍에 빠져버리다. 직접보는것만큼에 아름다움이 덜하다. 정말 대단히 아름답고 멋진풍경이었는데... 역쉬 메라는 안되네~~^^;; 댓글 산과나 202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