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별서리 2010. 5. 31. 00:35

 

 

조병교 시인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미국에 사시는 자목련 시인님이 한국에 잠시 온김에

조병교 시인 수하 시를 지도 받고

상도 탔으므로 조병교 시인님과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제의를 받은김에

그러면 별서리님도 가까우니까 같이 만나면 어떻겠냐고 물으니 흔쾌히 수락했단다

자목련 시인님은 예전 이동순교수님의 카페에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만난적이 있어서

나 역시 두 분다 뵐겸 괜찮다하고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가

조병교 시인님  출판기념회때 만났던 회원분들과 또 합류가 되어

저녁식사와 많은 정보들을 교류하는 가운데

나 또한 얻어 듣는 기쁨이 컸으며 보람있었다

부산에서 동탄에서 인천에서 수원에서

다들 멀리서 오신 성의가 대단하셨고

석, 박사의 위치에 대등한 학력을 겸비하신 시인들 앞에서 주눅이 들뻔도 하지만

순수독자 이 별서리같은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본인의 한마디 말로 안주삼아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 맛도 아주 좋았다.

 

조병교 시인님은 서울시에서 시를 게재했다는 이야기

자목련님은 Sk회사에서 시를 게재했다는 이야기

도이 시인님은 9월에 두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이야기...등등

문학에 조예깊은 이야기들과 축하의 이야기들로  얻어 듣다보니

에피소드같은 재미난 이야기들도 많았다.

 

 

2010. 5. 29.  사진은 도이 김재권 시인님 블로그에서 펌.

 

 

 

고운 분들과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을 가진 것 같군요..
반가워요..올해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일하고 있어요..고창엔 주말에 내려갑니다..가끔 산행도 하구여..서울근교 산은 거의 다가보았는데..가보고픈 곳은 북한산 사모바위쪽 과 관악산 8봉과 연주대 쪽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청명한 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