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별서리 2010. 7. 12. 15:24

토요일 저녁 아이들끼리 광명과 신설동을 놓고 너가올꺼니 우리가 갈꺼니

주고받다가 시간이 조금 늦은 관계로 두 녀석을 광명시에 데려다주느라고

외출은 전혀 생각도 않고 대충 옷을 편하게 입고 따라나섰다

광명시에 저녁 11시반에 도착하여 겨우 담소 몇마디 나누다가

잠들어 깼는데 아침9시....밖을 내다보니 빗방울이 막 떨어지기 시작하는지

행인들의 모습에서 우산을 쓴  사람도있고 그러지 아니한 사람도 있고...

아침식사를 마치고나서

시누남편왈,  "허브랜드에 다같이 바람이나 쐬고올까요?" 하길래

대충 입고따라나선 의상은 생각도 않고

조오쵸....^*^

후다닥 시누네  차 한대로 합류하여 포천 허브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코와 눈이 완전 호사하여 연신 와우! 와우! ~~~~~~~~향기와 다양한 허브의 종류에 놀라 감탄하며 해피한데

 

 

 

 

 

 

 

 

 

 

허브랜드에서 토탈 관광을 마치고

한번 더 욕심을 내어

이왕 온김에 채석장 지금의 이름은 포천아트밸리라나?

다시 그 쪽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고고~~ ^*^

정상에 오르니 색소폰 연주 경연대회에 탈랜트 강석우씨가 사회를 보고있네

왠 횡재?

야호! ^^   출연자중 12살 최연소 여자어린아이의 실력에 또 한번 놀라고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하늘, 산천을 내려다보는 풍경이며 또 해피의 연속~~~~~~~~~~ ㅎㅎ 

 

 

 

 

 

이곳 채석장의 물 깊이가

20m 라 한다.   

전라북도에 있는 변산반도의 채석강변을 마치 축소한듯 그런대로 수려한 풍경이 좋아보였다. 

 

 

 

 

 

아무튼,   토탈 오감각이 하루 종일 해피한 하루였으며

종일토록 운전과 가이드에 수고한 시누내외께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다.   ^*^

화목한 분위기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겨울철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