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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아이디냐-- 2012. 11. 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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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bra입니다.

모두들 청바지 있으시죠?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청바지 하나 없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정작 그 관리법이나 세탁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한 편이죠. 그래서 정말 핏이 예쁜 청바지도

올바르지 않은 관리법으로 인해 변색되고 스타일이 변해서 옷장에 고이 잠드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관리법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니트나 코트보다 관리가 쉽답니다.

그럼 청바지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바지의 물? 왜? 빠지는 걸까?

청바지 세탁 시 물빠짐 현상이 있다는 것은 섬유의 염색 강도가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진하고 예쁜 색상을 좋아하는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부추기기 위해 청바지 연색 시 충분히

헹구지 않고 상품을 출고했기 때문이죠. 색은 진하고 예쁘지만, 역시 구입 순간일 뿐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착용 시 피부에 염색 성분이 묻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색이 진한 스톤진이나 블랙진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별다른 대책은 없습니다. 역시 믿을만한 브랜드 제품을 구입해야 겠죠.

 

그럼 물빠짐을 최대한 줄이고 세탁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청바지의 첫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물세탁 보다는 물빠짐이 적고

구입 당시 핏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능하면, 최대한 세탁을 안하는 것이 좋지만,

해야 한다면, 첫 세탁은 드라이 크리닝을 하세요!

 

그럼 두번째 세탁부터는 어떻게 하냐고요?

드라이크리닝도 순간입니다. 매번 드라이크리닝을 하기에는 가격도 부담이 되니 자가로 해결할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바지 세탁은 꼭 청바지끼리만 해줘야 물빠짐이 적습니다. 또한 세탁 시 뒤집어서 지퍼 혹은 단추를 끝까지

채워주세요. 그래야 핏이 변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온도의 물에서 세탁을 할 경우 청바지가 수축되어 핏이 망가질 수 있으니 꼭! 찬물로 세탁해 주세요.

세제는 중성세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6 ~ 10분 정도만 세탁해 주세요. 탈수는 1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론, 가능하면, 손으로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기계는 인정사정을 보지 않기 때문에 이 또한 물빠짐이나

핏이 망가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탁기를 이용하면, 빠르고 좋기는 하지만, 역시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믿음이 안가죠?

그럼 손세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세탁 시에는 찬물을 사용하시고 소금과 물을 1:10 비율로 풀어서

세탁하세요. 가능하면, 오염된 부분만 쎄게 세척해 주고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주물럭거려서 세탁하면 됩니다.

물론, 탈수는 손으로 부드럽게 적당히 물기를 짜주면 되며, 너무 심하게 짜다보면, 물빠짐 현상이나 핏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럼 이제 마지막 건조를 해 보겠습니다.

 

 

청바지는 일반 바지와 다르게 발목 부분이 하늘로 가게 해서 건조해 줘야 합니다.

이래야 중력의 힘으로 수축하거나 핏이 변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물빠짐이 걱정된다면, 다른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섬유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세탁 시와 마찬가지로 청바지를 뒤집어서 섬유 탈취제를

바지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가능하면, 밑단과 허벅지 엉덩이 부분의 오염이 심하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뿌려주세요. 그리고 무릎이 나온 경우 물을 약간만 묻혀주세요. 이 작업이 완료되면, 햇빛이 좋은 날 3 ~ 4시간

정도 말리면, 냄새가 사라지고 무릎이 쏙~ 들어갑니다. 물론, 햇빛으로 살균효과까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청바지를 말아서 비닐봉지에 넣은 후 냉동실에 30분정도 넣어놓는 방법입니다.

제일 간단하면서도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시원한 착용감까지 더해져서 여름에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오염물은 특별히 지워지지 않으니 오염이 많이된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드린 세탁을 추천합니다.

 

 

세탁을 했으니 이제 옷장에 정리해 넣어야 겠죠? 지금 착착착! 청바지를 예쁘게 접고 계신가요!? STOP!!

청바지를 일반 바지처럼 접어서 보관하면, 청바지 특유의 복원력을 망해서 핏이 망가집니다.

 아마 청바지 샵에서도 많이 봤을 겁니다. 바로 롤모양으로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죠!

이래야 청바지 복원력이 좋아지고 핏이 가장 많이 변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접어서 보관하는 것보다 부피감이 적어서 더 수납하기 편합니다.

 

 

이상 청바지 세탁법을 알아 봤습니다. 어떤가요? 그리 어렵죠... 맞아요. 다소 관리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세탁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청바지가 그렇듯 물빠짐이 없는 청바지는 없습니다.

덜 빠지게 하는 노력이 있을 뿐이죠.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을 수 있으니 모두 올바른 관리를 하세요~

 

TIP

1. 빈티지: 디테일한 빈티지 포인트를 손상시키지 않으려면, 미온수에서 오염물 제거 혹은 향균탈취제 이용

2. 생지: 짙은 색감을 유지하기 위해 굵은 소금을 희석시킨 물에 청바지를 담갔다가 빼주는 것을 반복

3. 블랙: 블랙데님은 중간 중간 색이 빠지는 경우가 발생, 이를 맥주를 이용해 세탁하면, 보완이 가능

4. 시머: 뒤집어서 손세탁 필수! 단, 거꾸로가 아닌, 넓게 펴서 늘어지게 건조하는 것이 포인트

출처 : Libra`s blog
글쓴이 : Libr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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