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별유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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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참 대단하세요

댓글 14

끄적

2020. 10. 23.

 

(별난이) 여러분,

 

여러분은 참... 제게 많은 걸 주시는 분들이군요.

글 한편에 여러분은 참 많은 감사와 사랑, 감동과 애정을 주세요.

쉽게 구할 수 없는 것들만요.

 

여러분이 저에게 해주시는 모든 말들이

다시 여러분께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마음을 모두가 나눴으면 좋겠어요.

 

되는 일도 없고, 갑갑하고 막막할 때

따듯한 말 한 마디면 코끝 찡하게 위로받게 되잖아요.

 

여러분이 써주신, 마음을 담은 댓글들과 방명록 글들 전부

그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왠지 험난할 것 같은 이번 겨울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모든 마음 여기 내려놓고,

울고 웃으며 감상에 젖었다가

다시 힘 얻어서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