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별유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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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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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의미없는 이야기 시리즈 가을밤에 나누는 의미없는 이야기 by별유

♪ 순간 - 권순일, 존박 ♪ “후...” 시끄러운 대로변을 지나 작은 골목길로 꺾어 들어갈 때 쯤,ㅇㅇ가 푹 한숨을 내쉬었다. 가로등 불빛 여러 개가 ㅇㅇ의 앞을 밝혔지만고맙긴커녕 왠지 서글픈 기분이었다. 그럴 리 없는 가로등 빛이 일렁였고그러자 얼굴 하나가 떠올랐다. 햇살 같은 사람이차가운 가로등을 배경 삼아 떠오르니어색하고 속상했다. 그렇게 낭만적이던 황혼빛이노랗게 바래져 멍울지는 것 같았다. “후...” 다시 한숨이 나왔다.땅 깊숙이 떨어진대도 이상하지 않을깊은 한숨이. ‘왜 나한테 말 안 했어요?’ ‘아니 그게,’ ‘말은 해줄 수 있었잖아요’ ‘.......’ ‘...할 수 있었잖아’ ‘.......’ ‘네가 말을 안 해버리면,’ ‘.......’ ‘난 그게 더 이상하고, 궁금하고,속상하고, 미..

10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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