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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만화 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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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8.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이가라시 미키오의 작품으로 1986년부터 연재를 시작.

현재도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만화책으로 보노보노를

본적은 한번도 없다. 그냥 애니메이션으로만 보고 이번에 관련 책을 사보았다.


애니메이션은 1990년대에 제작된 애니가 총 48화로 만들어졌고,

극장판이라고 해야 하나? 몇가지 버젼으로 만들어진걸 본 기억이 있다.




보노보노와 함께 주연을 맡고 있는 친구 포로리

"때릴 꼬니?" 라는 유행어를 갖고 있는 친구다.

늘 너부리한테 맞고 괴롭힘을 당하지만, 둘은 사실 사이가 좋은 친구다.



너부리

우리가 말하는 너구리로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너부리는 스스로를

아라이 쿠마. 북미너구리라고 강조를 하는데. 정말 북미너구리인가?

우리나라 너구리랑 미국 너구리랑 좀 다르듯이. 너부리도 스스로를

일반 너구리가 아닌 북미 너구리를 강조한다. 


보노보노나 포로리를 자주 쥐어박는 친구다.


어디선가 본 내용에서는 만화작가가 신의 계시를 받아 보노보노를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보노보노를 보다보면 상당히 철학적인 멘트들이 자주 등장하는걸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면 보노보노의 철학적인

대사를 대거 열거한 경우도 가끔 보게 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중에서는 보노보노가 4컷 만화로 시작이 되었다라는 내용도 있었다.


조금은 황당했다. 보노보노가 4컷 만화라니.

그래서 더 철학적이었을까?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장면이 있다.

보노보노가 야옹이형한테 즐거운 놀이가 계속되면 어떻겠냐는?


그럼 야옹이형이 보노보노에게 자상하게 답을 해준다.

밤이 가야 아침이 오고, 슬픈일을 끝내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도 끝내야 한다.

어린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밤이오면 아침이 오듯이 세상살이가 다 그런것이다라는 것을

보노보노라는 만화를 통해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지만, 일일이 다 기억은 못하겠고.

그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이 모르면 괜찮은 것인가? 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아무도 모른다 하더라도 나쁜짓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참 기본중에 기본적인 이야기인데. 우리는 과연 어떨까?


보노보노는 어른들이 봐야 할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봐도 좋고, 어른들이 봐도 좋은 정말 좋은 만화.


그래서 나도 가끔씩 다시 보노보노를 보게 된다.

보노보노를 좋아해서 인형도 사서 모으는데.

인형들이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3종류밖에 없다라는 것이 그렇다.


다른 친구들까지 구할수 있음 좋을텐데.



그런데 궁금한점은 보노보노 엄마는 어디로 간것일까?

포로리는 부모랑 언니들이랑 같이 등장을 하고, 너부리도

아빠랑 살지만, 엄마가 한번 등장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보노보노는 늘 아빠랑만 살고 엄마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기회가 되면 만화책을 사서 한번 봐야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일단 이번에 산 보노보노 관련된 서적이나 한번 읽어봐야겠다.

책을 너무 안보니까 만화책도 보면 졸려서 보기가 힘들다.





OP, ED도 너무 철학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