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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달 2020. 5. 6. 10:23



재송동 맛집인 오대감은 굴구이 무한리필로 유명한 집입니다.

굴보쌈과 한방구기자유황오리탕도 기막히긴 하죠.

그렇지만 역시 단돈 만원에 통영생굴구이 무한리필이 대박이었죠.


이제 굴철이 끝나고 유황오리 무한리필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소금구이와 불고기 2종류로 무한리필 1인 13,900원 입니다.



대중교통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자체 주차장이 있으므로 오히려 가족모임에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토요일 저녁되기전이라 한산하네요.

그러나 저녁시간이 되니 많은 손님이 찾았습니다.



구기자누룽지백숙이 대표메뉴지요.

물론 지금은 굴구이에 밀린 느낌이지만요.

아직은 구기자누룽지백숙에 단골이 많답니다.



굴구이 메뉴판도 올려보아요.

오대감은 생굴보쌈수육의 김치가 아주 맛있기에 세트 메뉴 살짝이 추천합니다.





기본반찬이 나왔어요.

무난한 구성입니다.

사실 많은 반찬이 필요없지요. 오리고기가 무한인데 다른 걸로 배채울 필요 있나요?





그래도 이건 빠질 수가 없지요~

사실 이것 때문에 오리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5월 둘째날이라서 굴이 끝났을 줄 알았는데 완전 막바지라고 하네요.

그럼 아쉬워서 맛만 보기로 하고 한통만 주문합니다.



지금의 굴이 올해도록 자라 알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원래 굴은 봄이 제철인데 김장 때문에 가을에 수확해서 팔린다고 하네요.



크기가 실하네요.

입에 꽉 들어찹니다.

벚굴도 아닌데 참으로 크지요?



굴을 먹다 보니 굴전도 생각나더라구요.

8명이니 한접시만 주문합니다.

오리고기가 무한인데...

이걸로 배채우면 안되는데...

그러나 굴전의 유혹을 참을 수가 있어야지요.





캬~ 고소하게 익혔지만 베어물면 촉촉히 터지는 바다향이란~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옵니다.



고기는 무조건 소금 먼저 먹어야지요.

4인상에 나온 유황오리 소금구이 입니다.

국내산 오리라 잡내 없이 신선합니다.





오리고기는 기름을 쫙 빼서 구우면 퍽퍽하고 메마릅니다.

오리기름은 불포화지방이라 혈관속에 나쁜 기름을 녹이는 역할을 하니 적당히만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추로 구멍을 막고 기름과 같이 익히다가 막판에 적당히 기름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다 익어가면 기름을 적당히 빼내서 불을 줄이고 먹으면 됩니다.

어! 근데 뭔가 허전한데?

아뿔사~



야채를 안 넣었습니다. ㅋㅋ

급하게 야채 넣고 남은 기름에 잘 볶아서 섞어줍니다.



이제 겨우 완성

오리고기에 부추가 없다면 그것은 오이고기가 아니죠.



역시 오리는 쌈 아니겠습니까?

구운 떡을 같이 넣으면 참 맛납니다.

떡이 몇개 없어서 아쉬워 했는데 알고 보니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는거였더군요.

부추와 상추, 마늘 등 부족한 것은 셀프바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쌈배추가 고소하니 쌈사먹기 좋았습니다.



소금구이를 맛있게 먹고 불고기를 주문합니다.

양이야 푸짐하지만 무한리필이니 의미 없네요.



떡이 안나온 불고기지만 떡은 셀프바에 있으니 무한으로~



불고기는 양념을 전혀 안빼고 굽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는 필수이구요.



달달하고 촉촉한 불고기 완성~






국내산 유황오리를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무한리필이라니

그것도 1인 13,900원에

돼지고기 무한리필 갈바에야 휠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입돼지고기보다야 국내산 오리가 몸에도 휠씬 좋지 않겠어요?

너무나 맛있고 푸짐한 오대감에 또 가고 싶습니다.




오리가 무한리필 이라니 좋네요
굴구이에 이어 오리고기 또한 감동이네요~~
오리고기 무한리필 좋아요.
굴구이랑 오리불고기 넘 맛있어보여요
가격 좋네요..오리생고기인데 무한리필이라니
오대감 오리고기 무한리필 대박이네요
굴구이 무한리필 대박이어 오리고기도 무한리필로
대박나겠어요
꼭 가고 싶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리가 땡길때는 오대감이죠~
오리를 배터지게 먹을수 있겠네예~~ㅎ
한번 가봐야데는데요.
무한리필 오리고기 먹으러요.
여기는 그냥 소주가 술술술 들어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대감댁 오리네요...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다섯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여름은,
산들바람에 젖은 옷 마르고
바다와 계곡에서 유혹의 손짓을 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들꽃 한 송이에도 가슴이
설렌다고 어느 여름 예찬론자는 말하지만 ~~~~~

전,
여름이 싫습니다.
찜통 더위와
모기 파리 떼들이 넘 싫어집니다.
울 님들은 어떠신지요?

진짜 여름이 도래하기 위한 장맛비가 내립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빗소리 들으며 올리신 작품 감상해보며
님들의 모습 떠 올렵봅니다.
늘 건행하시길 빕니다.
불로그 님들이 계심에 행복한 초희 드림
배려심은 온전히 타인을 위한 것일 때
상생의 길잡이가 되지만
나를 위한 나 자신이 중심이 된 배려심은
간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배려심은 간섭입니까
온전한 배려심입니까
축복의 근원이 되실 겁니다.
공감은 꾸~~욱
주식에서 하한가를 쳤을 때 오히려 전문가들은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 힘들고 고난이라고 느낀다면 앞으로 상한가를 치기 위한
구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망보다는 소망이 생기고
더 잘 될거라는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알찬 결실의 계절
낭만에 빠져드는 계절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
이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호흡할 수 있음이 감사로 다가오는데,

코로나 19의 덫에 갇혀 답답한 마스크 착용에
수칙을 지켜야 하는 고닲음에 시달리지만
누렇게 변해가는 넓은 들판과 푸른 채소 밭 익어가는
각종 실과들은 우리 네 마음을 풍성하게 합니다.
이럴 때,
유유히 사랑을 벗 삼을 수 있는 불로그 벗님들
변치 않는 가슴으로 맞아 주시고 발걸음 주시기 때문입니다.

올리신 작품 앞에 님들의 모습을 그려 보며
갸내의 평강을 기원드리옵고 물러갑니다.

9월의 어느 날에 초희드림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향기속에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리고기가 무한리필이라~~
굴구이도 맛나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