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야기

김선달 2020. 11. 9. 14:17

 

겨울이 오면 시원하고 뜨끈한 해물탕 한그릇이 그리워집니다.

바다가 지척인 부산에서는 신선한 해물을 사용하여 해물탕이 더 맛있지요.

맛있는 해물탕집이 많지만, 서면의 황제잠수함 해물탕은 특별합니다.

무려 랍스타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시원하고 진한 육수와 가리비를 포함한 조개가 풍성하고

문어와 오징어, 새우, 만두, 어묵은 물론

활전복까지 올라가니

맛도 물론이려니와 보약과도 같은

그야말로 황제해물탕입니다.

 

 

서면 일번가 쪽에서 범내골 방향으로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현재 단축되어 12시부터 24시까지 입니다.

 

황제찜은 랍스타가 한마리, 특황제찜은 랍스타가 2마리입니다.

이왕이면 랍스타가 많은 것으로...

 

 

원래는 평일이라도 예약없이 찾아오면 줄서는 집이었는데 코로나가 무섭긴 하나 봅니다.

한적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소문났는데 지금은 외국인이 아예 없습니다.

덕분에 줄서지 않고 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로 좋은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상차림은 간단합니다.

황제찜이 워낙 푸짐하고 맛있다보니 다른 반찬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에는 맛있는 술이 빠질 수가 없지요.

테라와 진로이즈백을 준비합니다.

 

특황제탕 114,000원

커다란 판에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왔습니다.

랍스타 2마리와 활전복 2마리와

문어, 오징어, 새우, 가리비, 백상합, 홍합, 만두, 어묵, 버섯, 닭까지

육해공 총 출동입니다.

 

랍스타도 작은 크기가 아닙니다.

큼직하여 살이 많겠습니다.

 

비주얼이 너무 어마어마하여 어떻게 먹을지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다 먹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우선 랍스타 2마리를 건녀내어 가져갑니다.

버터구이나 찜으로 다시 요리하여 가져가 준다고 합니다.

 

랍스타를 들어내니 닭을 포함하여 꽃게가 비로소 눈에 들어옵니다.

 

문어부터 잘라주는군요.

야들야들 문어부터 먼저 먹을 수 있어 안주로 굳~입니다.

 

 

 

랍스타찜

랍스타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찜입니다.

고소한 내장과 탱글한 단맛나는 속살이 매력적입니다.

 

랍스타 버터구이 3,000원

맛있는 랍스타를 버터발라 구웠으니 그 맛이 2배가 되는군요.

탱글한 랍스타와 버터의 풍미가 좋습니다.

 

내장이 참 꼬소하지요.

 

꼬리살은 탱글탱글 합니다.

 

칼국수 사리 1인 2,000원

육수 추가하여 칼국수 사리를 넣습니다.

일반 해물칼국수와 비교가 안됩니다.

무엇보다 해물이 우러난 육수가 대단하기 때문이죠.

 

가족외식으로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서면 황제잠수함

전국본점이 서면입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황제잠수함 본점은 언제 가도 즐거운 곳이지요.
해물좋아하는데 가고싶네요^^
여기 해물이 끝내줍니다. 엄청 푸짐하죠.
와우! 비주얼이 갑이네요~
음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벌써 1주일 지났고 중반을 향해서 성큼 성큼
앞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획한 일이 있었다면
그 중에서 하나라도 목표를 이루셨다면 그것도 하늘이 내려준
천복일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운을 빕니다.
황제잠수함.. ^^
좋은곳이죠 ~~ 특히, 겨울엔... 최고 !
이집은 항상 내용이 푸짐하고 알차서 넘 좋아여
전국 최고의 맛집이라서 자주 갑니다 ~
넘 잘 보고 갑니다 ^^
랍스타까지 들어있으니 황제 이름값 하네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소문난 집이죠
해물탕푸짐하고 랍스타가커서 맛좋았겠어요
큼직한 랍스터에 황제탕 이름답게 양이 장난 아니네요
각종 해산물과 특히 랍스터 버터구이는 보자마자 먹고 싶어서 침이 막 고이네요!
해물탕 맛있는곳이죠 ~~
또 가고 싶네요 ~~
먹고 싶고 좋아하는 해물은 그기에 다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겨울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자욱한 날씨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불광천변의 물과 오리를 보면서
편안한 겨울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3일을 남겨둔 11월이 가면 12월이 오겠지요?
마음이 넉넉한 멋진 금요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입수능 시험일 수험생과 학부형들은
오늘을 고비로 가을이 겨울로 바뀔 것입니다.
하지만 움츠리지 말고, 여태 그랬던 것처럼
느긋하고 초연히 겨울을 맞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도 좋은 곳이군요.
메모해 두겠습니다.
잊을 수 없는 날 중,
1950 6.25일이 있다면
2014년 4.16일을 어찌 잊으리오.
오늘은 세월호 참사 7주년 째 라지요.
채 피우지 못한 여린 꽃송이들이 바다의 심술에 그만 호흡을 멈춰야 했던
그 날 ~~그 날이 잊혀지지 않음은 우린 자식을 둔 아비고 애미이기 때문이지요.

그 죽음이 불가항력이 아니고 인재였음에도 아직도 진상 규명이 안되었다면
304명의 영혼들은 아직도 울고 있지않을까요?
제대로 된 진상이 규명되어 영혼들에게도 유가족분들 께도
억울하고 안타까운 그 (心)에 위로를 받으시길 비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고우신 님!
님들도 같은 마음이시죠?
우는
(人)들을 살피고 돌아보는 가슴을 주님이 원하신답니다.
님들의 평강을 기원드리며 올리신 작품 눈길 멈춰보며
물러갑니다.

초희드림
계절의 여왕 5월도 중순으로~~~~늘 하는 말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슬픈 뉴스에 때론 지친 삶 편린으로 억장은 비 되어 내리는 듯
비가 잦은 5월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맑은 하늘이 우리네 心도 맑게 해주겠지요.
오늘도,
지울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담는 일상이 되시길 빕니다.
정성 담으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불 벗님들을 뵈온 듯 ~~~~~
이어지는 인연에 감사드리며,

시인 늘봉드림
안녕하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알때,감기조심하세요.
신뢰와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김선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