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그림
댓글 30
물향기수목원
2020. 12. 23.
얼어버린 연못
새롭게 존재를 드러내는 마른풀들
도루박이
도루 박히지 못하고 얼어 버렸다. ^^
요즘 저녁이면 떼까마귀들이 하늘을 덮는다.
이 한 마리는 무리를 어디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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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그린 상형문자인가요?
답글
햐~ 호수 속의 반영을 너무 기가막힌 모습으로 담으셨습니다.
주이님, 평안한 오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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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님의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들 잘봤습니다
답글
밑에서 두번째 작품에서 눈이 번쩍 합니다 ㅎㅎ
정말 아름다운 반영입니다
저도 엄지척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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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을 담으시려고
답글
찬바람 을맞으며 수고하신 열정에 감사
현실감있는 좋은 작품을 올려주셔서
우린 따뜻한곳에서 눈과마음으로
편안하게 호사를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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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mas
답글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오늘이 크리스 마스 이브입니다.
세월은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우리에게
잉여의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노력 없이는 성공의 시간을 차지할 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사랑과
미소가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성탄 전야 입니다
답글
예년과는 다른 성탄의 소망이 있습니다
어둠을 밝혀줄 성탄의 불빛이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모든곳을
훤하게 밝혀 코로나에서 벋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 성탄의 복을 함께 누리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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