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태안 파도리/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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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1. 1. 20.

이름난 해변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고

오늘은 가보지 않은 작은 해변을 찾기로 하고...

만리포에서 나오는데 파도리해수욕장 팻말이 보인다.

서둘러 우회전...

해수욕장이라기엔 굴이 붙어 있는 작은 바위들이 가득한 곳.

그곳에도 작은 카페가 있어 차 한잔씩 주문했는데

커피값이 비쌌다.

그래도 분위기좀 내 보자고... 다행히 커피 맛은 훌륭했다.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곳.

굴 따는 아낙들이 서너 명 보인다.'나도 돌멩이 하나 들어 몇 개 깨서 굴 맛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