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수원화성/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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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21. 1. 24.

모처럼 수원화성을 찾았다.

떠나온 지 3년이 돼 가니 마음도 조금씩 멀어지는 듯

큰 맘먹어야 가게 된다.

그러고 보면 내가 맘 붙이기 나름인 듯 살기 나쁜 곳도 , 좋은 곳도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영상의 기온이고 휴일이라 성곽을 걷는 사람들이 많은 오늘이다.

 

유투버들이 몰래카메라를 찍는듯

분홍 곰 인형을 세워 두었는데

사람이 가까이 가서 사진 찍으면 얌전히 있다가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인형속엔 센서가 있어 누군가의 무선 조종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Spring Day - 2illu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