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백양사 고불매(古佛梅)/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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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1. 3. 25.

한 달 전부터 잡아 놓은 남쪽 여행

아침 7시에 출발

논산까지 가도 앞에 뵈는 게 없이 안개, 미세먼지.

하늘을 헹구어 널 수도 없는 일 ㅜㅜ

돌아설까 망설이다

진퇴양난이면 무조건 전진!

(언젠가 손자병법에서 읽었던 터라~)

go! go!

정읍쯤 갔을 때 조금씩 하늘이 드는 것 같더니

도착하니 그런대로 봐줄 만했다.

아하~ 오길 잘했어. ^^

350년 된 고불매를 뵙는 일이 얼마나 영광인가 ^^

현장에서 보는 것이 제일이지만 기념사진을 남겨 본다.

 

남들도 다 남기는 인증샷,

반영

2007년 10월 8일에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35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5.3m, 뿌리 근처의 줄기둘레는 1.47m,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6.3m, 남북 방향이 5.7m이다.

담홍색 꽃이 피는 매화나무로써 줄기가 지상 약 50㎝ 높이에서

동서 방향으로 분지 한 후 서쪽 줄기가 다시 약 20㎝ 위쪽에서 남북 방향으로 분지 해 있다.

분지 된 줄기둘레는 동쪽·서쪽·남쪽의 것이 각각 76㎝, 96㎝, 63㎝ 정도이다.

동쪽 줄기의 갈라진 부분은 약 30 × 10㎝ 크기로 껍질층 일부가 썩어있다.

수관은 동쪽의 큰 가지가 약 2m 정도에서 고사하여 절단되었고

상층에 고사한 가지가 다소 있으나 맹아성 잔가지들이 많이 발생하여 비교적 균형 잡힌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지식백과 옮김-

사향(천리향)

경내가 이 향기로 가득하다.

다람쥐

참 신기한 발견!

마삭줄

현호색

백양꽃 싹

가을에 꽃대가 올라 와 주홍색 꽃이 핀다.

사진 찍는 것은 관심 없는 남편 따라 다니며 틈틈히 사진 찍는 일도 참 바쁜 일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