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작은 풀꽃들(동네에서)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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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1. 4. 24.

주말은 집콕이 원칙이지만

심심하니까 또 동네 풀밭이라도 뒤지고 놀다 들어 온다.

한 두시간 운동은 해야 하는데

카메라 없이는 걷는 일이 잘 안되니

등짐지고 나설 수 밖에...

 

 

작은 꽃을 뻥튀기 해 놓았다.

 

꽃마리

꽃받이

큰개불알풀

점나도나물

주름잎

제비꽃

괭이밥

선씀바귀

고들빼기

벼룩이자리

봄맞이꽃

얼치기완두

민들레

 

민들레

은쑥

각시말발도리

백리향

사계바람꽃

뜰보리수

설구화

아그배나무

죽단화

흰말채나무

팥배나무

꽃이 진다

봄이 가려나보다.

꿈두레도서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