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초하의물향기수목원2(나무)/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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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1. 5. 11.

나무 꽃들이 한창.

거의 흰색 꽃이다.

숲에서 눈에 띄기에 좋은 꽃들

키가 너무 크고 바람까지 있어 고개는 늘 하늘을 향하게 된다.

입하가 지나고 이젠 여름이 가까워졌다.

 

등꽃

댕강나무

가지가 잘 부러진다는데 꺾어본 적은 없으니...

해당화

자엽붉은병꽃나무

자주받침꽃

정금나무

단 한 그루 있는데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ㅜㅜ

공처럼 둥근 공조팝나무

풍성한 느낌이다.

괴불나무

열매가 익으면 얼마나 예쁜지...

나도국수나무

말발도리

햇볕도 잘 안드는 그늘에서 꽃 피운 너 장하다.

백당나무

불두화

무성화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팝나무

요즘은 가로수가 거의 이팝나무일 정도로 흔한 나무가 되었다.

쪽동백나무

아래만 보고 피었으니

어떻게 찍어야 잘 찍는다는 소리를 들을지 모르겠다.

층층나무

폭목답게 햇볕은 온통 내 것이다 싶게 자리하고 있다.

각시말발도리(니코말발도리)

계수나무

달나라에는 안 산다.

단풍들때는 솜사탕냄새가 난다.

박태기나무

씨앗이 얼마나 많은거야?

분꽃나무도 열매를...

공조팝나무가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