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綠陰속에서/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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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1. 6. 2.

현재 기온 29도.

한여름도 아닌데 머선 129?(무슨 일이고?)

땀이 줄줄 , 그늘 속으로만 걷고 싶은 날이다.

여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자리 깔고 앉아 버렸다.

 

개양귀비

안보면 궁금한 금개구리

남개연

노랑어리연

수련

배치레잠자리

왜가리

어치

니포피아

알리움

바위취

엉겅퀴

은쑥

섬초롱꽃

여름 나리의 계절이다.

털중나리가 피기 시작한다.

 

땅비싸리

춘궁기의 시작을 알리는 꽃

이 꽃이 피면 친정엄마 딸네 집 가지 마라 했단다.

딸네 곳간 비어, 보는 엄마도 대접할게 없는 딸도 마음 아파 했다는 얘기다.

만첩빈도리

여름꽃 수국도 피기 시작한다

산수국은 그리움의 빛깔을 가지고 있다.

유럽채진목

 

쥐똥나무

유럽피나무

참느릅나무

일본조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