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백리향/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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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4.

백리향을 만나면 

쓰다듬어 보게 되고 

그러면 유년시절 몽당연필에서 나던 향내가 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은 볼펜이나 컴퓨터 글씨를 쓰지만 

연필에서 맡아지던 향내가 그리워진다. 

 

백리향

기린초

생명력도 강하고 

번식도 잘 되고 

곤충들도 좋아하는 기린초 

별이 내려 앉은듯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