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물향기수목원의 여름/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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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1. 7. 20.

덥다고 집에만 있었더니 

멀미가 나는 것 같아 

일찍 수목원으로 내 달았는데...

역시 거기도 별 수 없이 덥다 더워.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더러 보이긴 했지만 

그들도 움직임이 둔하다.

나무 그늘도 덥고 원두막도 덥다.

두 손 들고 후퇴.

계절적으로도 어중간해서 꽃들도 별로 안 보이는 지금이다.

 

원추리

범부채

서양벌노랑이

풀협죽도

과남풀

다릅나무

무궁화

벽오동나무

배롱나무

전나무

모감주나무

수련

백련

오목눈이

쇠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