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고성 화암사/2021-09-15

댓글 20

꽃&바람따라

2021. 9. 15.

집에서 6시 출발 

도착하니 아침 9시 좀 넘었는데 

산속은 새벽느낌 

계곡 물소리 좋고 첨천히 걷는 기분도 고요하고 좋다. 

강원도를 여러번 다녀 왔지만 처음 들른 곳이라 

새로운 느낌 

요즘 무거웠던 마음 다 내려 놓고 와야지... 했는데 

내려오며 보니 등에 진 짐처럼 그냥 남아 있는 것 같았다. 

 

길섶에 핀 꽃들 

 

오리방풀

이고들빼기

투구꽃

수바위

 

 

아래 두 장 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