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물매화/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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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8.

귀하신 몸 물매화 

이맘때면 지나칠만큼 큰 사랑에 홍역을 치루는 꽃.

거의 10년만에 찾아 간 그 곳은 많은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꽃은 피고...

꽃마다 눈맞춤 했지만 

실력부족 ,ㅜㅜ 

그늘속의 꽃은 수줍은채 있었다. 

 

이른시간 빛은 안 들어 오는데 

그래도 예쁘니 자꾸 가까이 가고...

그늘속에 핀 꽃 

야생화밸리에서 가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