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화수목 정원이 겨울이라서
썰렁한것 같아요
카페는 기업형 같이 보여요
노부부인형이 마치
주인장을 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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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언제부터인가 색이 바래지기 시작한 곳
그래도 외롭고 힘들면 생각나는 곳
잘 다녀오셨나요?
마음 가득 고향의 정취가 자리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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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정성껏 올려주신 아름다운 정원의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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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목요일 만 여는것 은 아니겠죠~~~ ㅎ
꽃화자 .. 물수자.. 나무목자를 쓰서 이름 지었나요?
처음 들어 보는 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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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으로 감동을 주셔서
눈으로 좋은 풍경들을
많이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늘 가정에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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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제주도로 동백꽃보러 가고 싶었는데
잠시 그 생각조차 깜빡하고 살았네요.
주이님이 화수목 정원에서 담은 동백꽃으로 만족합니다.
선남선녀가 잘 만나서 꽃을 가꾸면서 살아가고 있군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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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 보는 곳입니다 제겐
개인정원이라면 참 대단한 곳이네요.
저도 성환 갈 일이 생길 것 같은데
가게 되면 들어 봐야겠습니다.
고향을 가끔 찾으시는 주이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전 고향 가 본 지가 너무 오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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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보는수목원 입니다.
아름답네요.
마치 봄이 온듯 폼내음이 풍기는 곳입니다.
아기지기 선물꾸러미 장식도
한인물 합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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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화 수목이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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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 정원을 가꾼다.
참 좋으신 분.
나는 꽃 한송이도 드물게 바치는데.
인간도처유상수.
새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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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위해 만든
마음도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늘~행복 가득한
수목원 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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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목이란 이름이 특이하네요
대한민국 민간정원 1호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는 수목원이 되었습니다.
추위에 아주 약한 굴거리나무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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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다녀 오는길에 들은 화수목정원..
개인이 이 정도 정원을 관리하려면 비용이 만만찮을텐데..
마누라를 위하여 만들었다니 그 분 열정 알아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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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목정원, 꽃과 물과 나무가 있는 정원인가 봐요.
지난 여름 풍경도 멋지던데 겨울 온실의 꽃들도 좋습니다.
이 겨울에 꽃구경 하고 차한잔도 마실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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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나 수목원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고향 다녀 오시는 길에 찾은 걸 보면요.
산먼당 같았으면 피곤해서라도 집으로 직행했을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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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만 봐도 본전 뽑네요....ㅎ
저렇게 다발로 피는 동백은 아직 못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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