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고인돌공원 /2022-05-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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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2. 5. 1.

윤사월(閏四月) - 박목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꾀꼬리가 오는 5월이다.

새들은 둥지를 지어 식구를 늘리는 분주한 계절이다. 

첫날이 일요일 

어디를 나서는 일은 조심스러워 동네 산책을 나선다.

영산홍도 바래가고 

이팝나무며 팥배나무, 흰꽃들이 높은 나무에 핀다. 

이제 더워지는 날이 계속될 것이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노린재나무

블루베리

이팝나무

팥배나무

서양벌노랑이

선씀바귀종류들 

소래풀

마거리트

목마거리트

암먹부전나비

 오색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