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23 2021년 01월

23

日常 달인(?)/2021-01-23

코로나가 바꾼 일상중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요. 지척에 사는 자식들 만나는 일도 어렵고 친구들 만나는 일은 더욱 더 어렵고 그중 최고의 수혜자가 며느리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하게 되고 사람이 반가운세상 얼싸안아 온기를 나누던 세상은 전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사업장은 폐쇄되고 재래시장은 열었다고는 하나 오가는 사람도 없으니 추운 겨울 딱히 나 다닐 일 없으니 TV는 내친구 채널을 어느 쪽으로 돌리나 꺽고 돌리고~ 트롯열풍은 그야말로 정상체온을 벗어난지 오래.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날 부터 TV앞에 앉은 남편이 TV속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닙니까? 소파와 일심동체 ,리모콘은 수지(手指)의 일부인듯 지내더니 드디어 달인이 된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귀 쫑긋 세워 들어보니 노래하는 사람 붙들고 ..

댓글 日常 2021.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