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2 2021년 03월

02

日常 3월을 열다

어제는 종일 눈,비 소식 강원도는 때아닌 설국으로 연휴 나들이객들이 고생이 심하다는 뉴스~ 이곳은 종일 봄비가 내려 나무들도 생기를 찾겠구나 싶었다. 아침의 수목원은 세수한듯 깔끔하고 지빠귀들이 짝을 부르는 소리만 아름답게 울린다. 올 한 해 함께하는 다섯명 휴일 지나고 얼굴 본다며 이것저것 싸 들고 와 아침 차 한 잔 나누는 시간이 풍성했다. 연휴 다음날은 휴원이기에 한 바퀴 돌아보니 주차장엔 담배꽁초가 꽤 많이 보인다. 수목원에 와서 담배를 피는 몰상식 어째야 쓰까나~ 물휴지로 차를 닦는 일은 집에서 하지 ㅜㅜ 수목원 구석구석 숨겨놓는 쓰레기는 어쩌라고? 차라리 눈에 띄게나 버리든지. 빈 커피 일회용기 나뭇가지 사이 숨겨 놓고 가는 연인들(?) 요즘은 정말 깨끗한 수목원이지만 연휴 뒤엔 꼭 정리가 필..

댓글 日常 2021. 3. 2.

02 2021년 03월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