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03월 03 오늘도 난 그집 앞 /2021-03-03 댓글 16 日常 日常 오늘도 난 그집 앞 /2021-03-03 아침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음이 행복하여 할 줄 모르는 기도지만 감사기도를 한다. 하느님,부처님, 때로는 날 낳아주신 부모님께...' 여전히 밝은 형님들과 맞는 아침은 기쁨이다. 조금 쌀쌀하더니 이내 따뜻해지는 뜰. 자연속에 내가 있음이 더욱 실감나는 아침이었다. 돌아 오는 길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황금 파 ㅎㅎ 농사 지으신 분이 저렴하게 파시기에 사들고 와 화분에 심었다. (대파 한단에 마트에선 6천원 정도 한다) 日常 2021. 3. 3. 아침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음이 행복하여 할 줄 모르는 기도지만 감사기도를 한다. 하느님,부처님, 때로는 날 낳아주신 부모님께...' 여전히 밝은 형님들과 맞는 아침은 기쁨이다. 조금 쌀쌀하더니 이내 따뜻해지는 뜰. 자연속에 내가 있음이 더욱 실감나는 아침이었다. 돌아 오는 길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황금 파 ㅎㅎ 농사 지으신 분이 저렴하게 파시기에 사들고 와 화분에 심었다. (대파 한단에 마트에선 6천원 정도 한다) 댓글 日常 202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