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5 2021년 03월

05

물향기수목원 봄볕 좋은 날(경칩)/2021-03-05

부쩍 오르는 기온에 햇살은 더욱 따뜻해지고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들이 봄봄 오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서, 아름다워서 , 이리 돌고 저리 돌고 그랬습니다. 뿔나비 제비 한 마리 난다고 봄이 온 건 아니라지만 나비들 눈에 띄니 봄이라고 말합니다. 복수초 기린초 산괴불니머니 풍년화 길마가지나무 비욘드목련 자목련 목련중에 늦게 피는 품종이다. 으름덩굴 백정화 큰극락조화 파파야 고요한 연못에 누가 똑 같은 그림을 그려 놓았을까? 돌아 오는 길 버스정류장에서 사 온 피망(3개 3,000원) 표고버섯 말려 두면 요긴히 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