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2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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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오산천을 걷다/2021-06-26

일기예보는 전국에 비가 올 거라고 말한다. 게으른 사람 핑계대기 딱 좋게 비는 오락가락 맑은 하늘인데 후드득 후두둑! 뭐 하자는 것인지? 꾸물댄 아침이 아까워 11시에 집을 나섰다. 우산까지 챙기다 보니 짐이다. (사실 꺼내 보지도 않고 지고 다니기만 했다. 일기예보가 엉터리란 얘기) 동네 하천으로는 꽤 넓은 오산천 곳곳에 정원을 꾸며 놓아 어릴적 하천과는 풍경이 다르다. 오산대 앞에서 부터거의 6km는 걸은 것 같다. 모나르다 가우라 갯패랭이 백합 로벨리아 루드베키아 리아트리스 메꽃 문빔 범부채 털부처꽃 붓들레아 꼬리풀 야로우 송엽국 홑왕원추리 원추리 원평소국 코스모스 라벤다

댓글 오산이야기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