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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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지고.../2021-11-08

어제 나들이에서 가방의 열린 틈을 비집고 나온 핸드폰이 모난 돌로 떨어져 액정이 깨진 뒤 순간에 암흑을 맞은 듯 마음이 답답하고 뭔가 폰이 있어야 할 일을 할 수 있을 것처럼 조급증이 나기 시작했다. 휴일이니 A/S센터도 갈 수 없고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때는 잠시 꺼두는 센스! 에둘러 생각을 해도 역시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스마트 세상의 중독증상인 것 같았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종일 울지 않던 캔디폰이 고장이 난 줄 아는지 연신 여기저기서 벨은 울리는데 액정이 먹통이니 받을 수가 없다. 단풍인지 뭣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걸 보면 난 왕소심^^ 집에 돌아 와 컴에서 내 폰이 고장 났노라고 카톡에 써 놓았지만 역시 답답~ 아침에 수목원에 가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비는 여름비 처럼 내리고 일행..

댓글 日常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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