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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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아산병원 뜰/2021-11-09

어제오늘 계속 내리는 비 야속하기도 하다. 일정이 잡힌 오늘은 어쩔 도리 없이 서울행인데 앞이 안 보이게 비가 내린다. 정상적이면 한 시간이면 도착할 곳을 거의 배는 걸렸다. 병원은 인산인해 아픈사람만 늘어나는 것 같아 마음 쓰인다. 요즘같이 집값이다 물가다 하늘로 치닫고 있으니 누구나 만성두통 쯤이야 달고 살겠지만 아픈 사람이 줄어든다는 뉴스를 듣고 싶다. 중간에 점심시간과 진료시간이 많이 남아 뜰을 둘러 보았다. 그 사이 질녀가 이모부 드리라며 대봉감 한 상자를 싣고 와 주고 간다, 참 복도 많지 ^^ 오늘 진료는 주기적으로 약 타러 가는 일이지만 일기불순으로 서둘러 올라 간 탓에 종일 걸렸다. -폰 사진-

댓글 日常 2021. 11. 9.

0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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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예산 향천사/2021-11-07

다음주 비 예보로 단풍을 못 볼까 노심초사 달려 간 향천사 애기단풍은 아직도 청춘이라~ 느티나무 낙엽은 비처럼 내리는데 가는 가을 밤사이 달아날까 염려함이 노파심이어라. 지금 상태로라면 족히 열흘은 더 있어야 붉어질듯 한데 하늘의 뜻을 알리 없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구(지번) 주소예산읍 향천리 57 (지번)전화041-335-3556 예산 향천사 (daum.net)/2020-11-15 예산 香泉寺1 /2020-11-15 (daum.net) 예산 香泉寺1 /2020-11-15 일요일 느긋하게 앉아 있으려니 호출이다. 반사신경이 그럴 땐 A급인지라 얼른 일어나 머리 감고 날씨 살펴 옷 챙겨 입는데 0.5초면 족하다 ㅎㅎ 아프던 허리도 다 나은듯 카메라 가방에 챙겨 집 blog.da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