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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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장날/2021-01-06

추운 겨울 나가는 일을 게을리하게 된다. 잠시 바람쐬고 오자 나갔더니 아파트 장날이다. 김장 해 넣고 나면 별다른 반찬 없이 지내는 날이 많아서 장날도 잊고 살 때가 있다. 한 주일에 한번 현관만 벗어나면 이런저런 것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좋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주말 장터^^ 날씨가 추운 탓인지 장 보러 나온 이들은 적지만 저녁때가 되면 즉석요리하는 가게는 줄을 서겠지. 대부분 반찬거리, 족발, 돈가스, 닭강정 떡갈비 탕수육, 돼지갈비 등등 매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상차림을 할 수 있는 날이 장날이기도 하다.

댓글 日常 2022.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