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2년 01월 08 조용한 수목원/2022-01-07 댓글 22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 조용한 수목원/2022-01-07 집에만 있으면 자꾸 가라앉는 마음 일단 나서자! 수목원에 들어서니 주차장이 텅 비었다. 마치 휴원 인양 새소리만 간간히 들린다. 집에서 보는 하늘보다 맑고 푸르니 하늘만 보아도 좋다. 오늘은 귀한 동박새 만났으니 일당을 톡톡히 한 기분이다. 봄을 기다리는 백목련 백당나무 열매 소사나무 산수유 복자기나무 칠엽수 양버짐나무 가죽나무 동박새 말바 비스커스 부겐빌레아 물향기수목원 2022. 1. 8. 집에만 있으면 자꾸 가라앉는 마음 일단 나서자! 수목원에 들어서니 주차장이 텅 비었다. 마치 휴원 인양 새소리만 간간히 들린다. 집에서 보는 하늘보다 맑고 푸르니 하늘만 보아도 좋다. 오늘은 귀한 동박새 만났으니 일당을 톡톡히 한 기분이다. 봄을 기다리는 백목련 백당나무 열매 소사나무 산수유 복자기나무 칠엽수 양버짐나무 가죽나무 동박새 말바 비스커스 부겐빌레아 댓글 물향기수목원 2022. 1. 8.